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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After

풀잎 |2010.05.19 20:07
조회 61 |추천 0

Edvard Munch Oil Painting. The Day After. 1894-95

 

아둥바둥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아무 효과가 없다.

무기력해지다. 아무런 의지가 없어지다.

아무런 이유도 알지 못하다. (2008.5.18)

 

이유를 찾고, 의지를 찾고, 무기력을 이겨야해. 살아가야해.

 힘겨워. 처절한 인고의 과정에 맞서.

 

조용한 고독속에 네 자신을 맡겨. 깊고 뜨거운 열섬 어딘가에서 분출되고 있는 생명이라는 강력한 그것은 세차게 모든것을 뒤흔들어. 네가 몸부림을 쳐도, 혹은 정지해있어도 너를 뛰어 넘는 거대한 생명은 놀랍도록 강한 끈으로 널 붙잡고 있으니. (20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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