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난곡입구 골목길 지구대가 채 오십미터도 떨어지지 않은곳에서
오늘 아침 7:40분경 누군가 내치마를 들추고 엉덩이를 만지고 뒤돌아 뛰어갔다
오렌지색티 입은 머리짧고 돼지같이 살찐놈
내가 지구대에 신고하고 씨씨티비 확인할꺼다
근데 오늘느낀건데 그렇게 사람많은곳에서 밝은 아침에 갑자기 일이벌어지면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다 순식간에 사건이 일어나버리니까.
너무놀래고 무서워서 소리 지르고 달려가는 그놈한테 "야"한마디 한게 전부ㅠㅠ
솔직히 내가 불러세운다고 그자리에 서도 무서웠을꺼같다.
그런놈들이 또 그런짓을 저지르지 않도록 꼭 신고하고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아야겠다.
물론 신고로 그놈을 잡기는 어렵겠지만 그래야 경찰이 순찰이라도 더 돌고 씨씨티비라고 더늘지않을까ㅠ
진짜 여성들은 안전지대가 없는것같다.
아직도 손발이 부들부들 떨린다.
여성분들 항상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