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토끼야~
예쁘고 건강해..
토끼야 ..
모두들 네가 예쁘다고 했지만 ..그 치 만 ....
겨울엔 모두가 토끼털 달린 후드코트를 입고 있을꺼야..
아 마 ... ㅡㅡ..
참 아이러니 하지..
정 말..
아이러니 하지..
이렇게 착하고 예쁘고 순하게 생겼는데..
작은 심장이 콩콩 뛰는게 신기하기만 한데.. 말야 ..
토끼야 .. ...
미안.. 정말,, 미안 ..
실은 나도 몇 년전 까진.. 그랬었어 ..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5000원에 너의 모피를 사왔드랬어.
오 ㅏ..진짜 싸다~~ , 하면서.. ..
전화가 깔개로 사용했었어 ㅡ ㅡ* ..
따듯해보인다고... 하면서.. 말야 ..

토끼야 ...
.. 반갑고.. 참 다행이야...
je.
널 너무나 예뻐해 줄, 사랑해 줄 예쁜마음을 가진 주인을 만나서 ..
정말.. 다행이야 
,,`~~~~...
하나님이 주신 생의 나날들만큼
예쁘게 건강하게 살아 ..
복지동 조교실에서 만난.. 예쁜 토끼..
-[ 화곡동 작업실에서 키웠던
캔디와 앤디 생각이 난다 .. ]-
2009 4 18 정말 쉬어보는 금쪽같은 토요일 오후.. 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