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VD방은 서비스업이라 사장님은 친한척을 하는 놈.
그것도 모르고 사장님과 친하다며 별에 별 요구를 다하는 놈들이 있음
'저 사장님하고 친한데,
① 돈은 항상 얼마만 받으셨음,, (친할수록 지킬껀 지켜야 하는거 아님?)
② 저 좀 잘테니깐 몇시에 좀 깨워주셈,, (내가 니 알람시계임? 여긴 영화상영하는 곳임)
③ 음료 좀 가져가도 됨? (사장님하고 친분내세우면서 고작 음료 가오 세움?)
이런 부류들은 항상 하는 말이 있음..
"사장님 오늘 안나옴? 요즘 못봤음" (친하다며,,, 사적으로 밖에선 안봄?)
2. 고작 DVD방와서 스킨쉽할꺼면서 온갖 멋 다잡는 놈.
영화에 관한 자잘한 지식을 내세우며 이건 뭐임, 저건 뭐임, 평점이 몇임,
하며 고르는 데만 30분가량을 고름.
결국 그 방에선 영화소리보다 큰 그들의 사랑소리가 들림.
그리고 나올땐 눈비비며 머리긁적이며 하품하며 나옴.
3. 걍 하찮은 놈.
모텔가서 잘돈 없으면 집가서 잘 것이지
DVD방와서 자고 있음?
택시비가 없음? 택시비 계산도 안하면서 무개념으로 놈?
그리고 DVD방 알바가 땡보인만큼 돈도 그만큼 적게 받는건 알음?
저임금 알바생 불편하게 할꺼임?
솔직히 제워줘도 상관은 없다만 난 불편함.....
마음만 같아선 노래방 끝날 때 나오는 BGM 자동재생기 달아놓고 싶음.
*솔직히 장소가 장소인 만큼 이해해야 할 부분도 있음,,,
난 알바 한 두번 해본게 아니라 서비스 정신은 있을만큼 있다만
내가 해야하는, 해줄 수 있는 선 안에서만 서비스함.
알바라고 무시하는 너희들에게 할말 있음
솔직히 우리집 부유하진 않아도 사는데 여유는 있음
알바안하고 용돈받아도 적어도 택시비? 모텔비? 없어서 DVD방에서 자고,
선량한 사장님 들먹거리며 돈천원 깍는 너희들보단 돈 여유는 있음.
제발 겉멋 잡지 말고 서로서로 좋게 웃으면서 주고 받았으면 좋겟음.
ps) 방금 교대받고 영화보던 4명 자고 있어서 인터폰 55만번 찔러도 안일어
나길래 문 두들겨서 깨움. 제발 어디서든 룰에 맞춰서 행동 좀 하자고 말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