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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무심초 |2007.10.19 00:52
조회 427 |추천 0

얼마전서부터 백수가 되고 말았읍니다

 전 혼자 살고 있고 딸린 식구도 없읍니다 해서 들어 가는 돈은 별로,,없죠 허나 제가 일 할수 없을때를 대비 해서 ,,,(나이는 아주 많음,,40 중반,,)

 한곳에서 오래 일 하다 그곳을 퇴사 하니 다른데,,적응도 잘 안되고 왜  다른 곳에 들어간 회사는

이유도 아닌 이유로,  오래 있지를 못했읍니다

 요새, 일자리 를 찿고 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겠죠..나이 40 넘은 사람 누가 흔쾌히 받아 들이 겠읍니까

 

알수 없는 긴장감에..스스로 ( 난  혼자니까 뭐 그리 재촉 할껀 없다. )

여러 이유로 스스로 위안을 시켜 보지만.. 신경은 온통, 취직을 향한 고민으로 치닫고 있음을

안타깝게 느끼고 있읍니다

 

오늘,,가만히 생각히 생각해보니 혼자 사는  나도 이렇게  긴장감에 시달리는 데  자식이 있는

그리고 마누라까지 있는 가장들이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왜..가끔 티비 보면,그런 가장들 있지 않습니까.  어떤 이유에서건 직장에선 짤렸는데 차마 집에다는

짤렸다는 소릴 못하고  아침만 되면 직장에 간다고..

서글프게 나가야 하는,,가장들..

어쪄면 그들은 자살까지 생각 할지도 모른다는...

 

사람은,그들의 입장이 되고 나서야.. 그들의 입장을 이해 가 된다고 하죠

참으로 가장들이  힘겹게 살아야 한다는걸..비로소 느낀 오늘이였읍니다..

 

참으로 인생이 험란하기 짝이 없읍니다.

어렵게 어렵게...살아가는 가장들에게..그리고  집에서 모르체..회시로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가을 공원에서  초초 하게 한가치의 담배를 물고 긴 한숨을 내뿜는 가장들에게

안들리지만,,그래도,, 힘 내라고  이 소녀?ㅎㅎ 아니  여사<껙!>

암든 글올릴 여자가  소리쳐 보고 싶은 가을 밤 입니다..

 

힘들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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