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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녀 마녀사냥 네티즌 비판글. 회원분들이 판단해 주세요

소통의 공간 |2010.05.21 14:22
조회 3,167 |추천 0

 



위의 본문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활동중인 작가이자 유명 블로거의 글입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자행되고 있는 네티즌들의 이른바 "마녀사냥"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글입니다


인터넷 동호회나 기타 게시판에 링크가 되면서 사람들이 읽기시작했고 요즘 시쳇말로

"실드"라고 말하는 일방통행식의 우기기 와는 다른것 같아서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많이 지적하는 자신의 뚜렸한 의견없이 그냥 남들이 욕하니까? 욕먹을만하네!

이런식의 집단행동으로 공인이 아닌 개인을 몰아붙이는 행보와는 다른 시각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이와같이 특정사건에서는 좀 심하네, 지나치다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묻고싶어서 본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의 생각을 적겠습니다 글재주가 없는 점은 사과드립니다. ㅡㅡ


상단의 게시물을 작성한분께서 말씀하신 요점들은 머릿말을 보고 저도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머릿말을 제외한 글들은 부적절한 비유와 논점에서 벗어난 부분은 도무지

공감하기 어렵더군요


첫번째.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르는거야.

이부분도 아주 조금이지만 공감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개된 녹취록이 처음부터 녹음된 것

이 아니고 아주머님께서 학생에게 휴게실로 사과를 받으러가시고 대화가 시작된후에 녹음

되었기 때문에 그런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있었던일은 두분의 대화내용이나 네이트에 작성된 글을 미루어 짐작하

여도 아주머님측 주장과 일치합니다. 설사 사건전에 어떤일이 있었고 그일이 여학생에게

영향을 미쳤다고하여도 그 학생의 행동에는 면죄부를 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확증인 녹취록이 공개된 시점이고 그 후에 작성된 글에서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부적절한 비유고 표현이었습니다 마치 지금의 사건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모르고 나

이외의 모든 네티즌을 조롱하고 가르치려는 말투로 작성한것처럼보이네요



두번째. 한 학생의 싸가지 없는 행동이 이정도의 파장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범죄인가?


지금의 사건이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온 진짜이유는 청소년의 범죄나 성인들의 비윤리

범죄가 아닌 대학교에서 재학중인 학생이라는 것이 요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사회의 개념이

나 윤리의식이 조금 부족한 중,고등학생이 아닌 다큰 성인이고 최고학년인 대학생이 그런

몰상식적인 행동을 하였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렇게 말하고.


더 중요한 문제는 법으로 딱 정해진 범위가 아닌 그보다 더 큰 범위인 사회의 기반이 되는

윤리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꼭 법에 명시된 열쇠구멍에 딱 떨어져야지만이 문제가되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의 사태가 불거졌겠죠 법으로 따진다면 공개된 장소에서 어린친구에게 욕을

듣고 모멸감을 느끼신 아주머니께서 해당 여학생에게 모욕죄로 고소가 가능하겠네요

뭐 반대로 최초로 글을 작성하신 따님께서는 인터넷에서 사실을 적시한것은 명예회손으로 고소는 힘들겠네요 신상정보도 없었고.


뭐 쿨하게 그냥 무시해라 무슨 동네 아줌마들이 단합해서 싸가지 없고 꼴이 엉망이라고 못

잡아 먹어 안달이라는 식으로 비유하시며 니들이 욕하고 그럴 권리는 없다 라고 말씀하셨

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이 틀리다고 지적하는게 아니고 저와같은 사람들

의 시선하고는 좀 다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욕을 하는것은 잘못이지만 비난하는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 이나 과오를

지적받지 않고도 스스로 깨닫고 자성하는 인품을 지닌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러한 행동을 

삼가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신도 많이 반성하고 직접사과드릴 예정이라고합

니다. (무수한 질타를 받았는데 그런 용기가 생겼다니 다행입니다)




세번째. 그 학생은 공인인가?

아니죠 물론 그냥 평범한 성인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는 윤리적 잣대가 따로존재하

는 것은 아닙니다 공인에게도 똑같습니다 단. 오히려 좀더 조심해야줘 자신의 신분이 공개

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대중앞에서하는 발언이나 행동은 사회에 미치는 파장도

일반인에 비하면 엄청나니까요



네번째. 가장 큰 문제, 가장 심각한 문제!! 누가 녹취를 했을가?

글쓴이는 녹취한사람의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경우를 들어서 피력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2사람 중에서 한 사람은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대화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를 든 것이 아주머니께서 여학생과의 말싸움에서 아주머니께서 실컷 욕하고,

깐죽 거려서 상대방 성질을 있는대로 성질을 돋우어 놓고, 실제녹음이 시작된 시점에서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침착하게 따져물었고 "이러저러 잘못 했으니 나한테 사과해라"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

라고 글을 읽고있는 사람에게 되묻고있다 이말은 즉 위에서 말한것 처럼 일관성 있게 피력

한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유가 있다면 그렇게 행동해도 무관하다는 식의 릐양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의 머릿글의 예시와 일치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본다면 여학생의 행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것이다 물론 여기까지는 본인의

개인적인 해석이고 어디까지나 해당 블로거가 하나의 예를 들어서 추론하여 말하고있는것

이다. 아무리 이러한 경우의 상황이라도 아주머니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지나

치게 표현되어 유독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추가로 전자의 경우와는 상반되는 경우인 여학생의 의도적인 녹음의 경우이다

이경우는 어떻게 생각해도 결론은 글쓴이요 같겠죠 (이건 거론하나 마나)



또 다른 예를 들어서 설명한 제3자가 녹음을 했을 경우를 보면

여기서도 시각차를 달리하고있습니다 글쓴이는 사건의 초점을 녹음한 당사자에게 두고

있습니다


제3자가 공개된 장소에서 녹음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린 행위는 그 파급력이 강력한 욕설의

내용 때문에? 범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사람이 싸우고 어린친구가 어머니뻘의 아주머

님에게 쌍욕을하고 싸운것은 범죄가 아니고, 그것을 촬영하거나 녹음하여 인터넷에 유포

한것이 범죄라고 말하는 군요


사회적관습이나 윤리적문제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켰을 시에는 해당법률에 의거하여  처벌받겠죠. 그에 해당하는 것이 공개된 장소에서 여학생이 자신보다 한참 연배가 높으신 어르

신에게 제3자가 듣는 앞에서 욕설을 하였으니 이는 모욕죄가 성립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 아주머님은 증거가 확실하고 목격자도 있지만 처벌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이런한 범죄는 친고죄이기 때문에 처벌이 없었죠 뭐 고소를 한다면 법정에서 판결이 나오기 전 까지는 혐의자이지 범죄자는 아니겠네요 그리고 따로 네티즌이 글쓴이가 말하는 마녀사냥으로 처단했군요


하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이를 촬영한 사람이 휴대폰으로 촬영당시에 음성만을 담은 녹

취록이 아니라 영상으로 촬영하였고 해당 당사자들의 얼굴과 촬영자 또는 제3자들의 신상

이 비춰져서 같이 싸잡아 비난받고 빠르게 유포되어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걱정해서 음성

만 축출하여 공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개인의견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감수 하면서 공개한 이유가 과연 글쓴이의 주장처럼 무단촬영이고 무단 녹

최라서 범죄이고 나쁜행동이었을까요 이를 악용하거나 무단 유포하였다면 범죄입니다

하지만 다른것보다 그 영상을 촬영한 의도와 그 영상의 내용 아닐까요 내가 사진찍다가 다

른사람이 우연히 사진에 찍혀진것과 의도적으로 특정부위나 특정인물을 동의 없이 촬영하는 것이 같은것인가요? 이렇게 싸잡아 증거자료유포와 촬영은 범죄다라고

블로그에 공표하셨네요. 또 이를 비판하는 세력이 없다는 부분도 말씀하셨고요 이런한 비판세력이 블로거 자신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거겠죠? 법률적인 부분 그 쪽에서는 완전

문외한인 제가 봐도 너무 억지스럽네요


도청과 감청이 아닌 직접 근거리에서 자신의 존재가 들어나는 위치에서 녹음한것이 통신

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하신것은... 억지스러운데요


- 통신비밀보호법 상 "통신"이라 함은 우편물 및 전기통신을 말한다.(동법 제2조 1호)


이것과 주인장이 논하신


통신비밀보호법 제14조 제1항 "누구든지 타인의 동의 없이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를 녹음하거나 청취할 수 없다" 고 규정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일단 통신비밀보호법에서는 사람간에 육성으로 대화한 내용을 법의 범위에 없군요 사람

목소리가 우편이나 전기통신을 이용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럼 주장하신 내용을 해석해보면

타인의 동의 없이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라고 명시한다. 이부분에서도 말하듯이


공개된장소에서 제3자가 들리게 큰소리로 직접 자신의 육성으로 싸운 2분은 여기에 해당

되지 않겠네요 도청이나 감청이 아닌 그냥 각자의 귀로 직접 들었으니까요 자신의 위치도 

대화자의 시야에 확보되어있었구요 숨어서 엿들은 내용이 아닌거죠 그렇다고 임의로 도청

한것도 아니고 안그런가요 무슨 텔레파시 채널 감청한다고 해적질한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있게 공개해준 분이 무단촬영한

범죄자 일까요? 아니면 글쓴이가 마지막에 예를 들은 부분처럼 자신에게 분리한 증거일때

만 범죄고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라면?


그것도 내 가족이 봉변을 당하거나 내가 해를 입는 상황이라면 그것도 제3자가 현장에 우

연히있어서 촬영하여 유포되었는데 이 경우는 어떤가요?

이런 경우에는 글쓴이의 주장처럼 이것도 범죄인가요?


해당 초상권의 사람이 고소도 없이 자신이 찍혔다는 사실도 모르고 우연히 촬영되었고 그

게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래도 "너 고소" 이렇게 말씀하실껀가요 아님 그럴때는 그 사

람은 좋은놈이고 경희대 녹취록 공개한 사람은 줄일놈 인가요?  참 편리하네요


그전에 말하는 통신보호법은 이 경우에는 해당이없다고 관련직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친

절하게 댓글로 조목조목 설명해 주셨지만 블로그 운영자가 다음날 바로 댓글을 차단하고

삭제 하였네요 하지만 이를 공개한 사람은 해당학생을 비난하려고 공개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이 더 올바른 판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부 고발자가 없었다면 지속적으로 학교전체가 욕을 먹어야하고 그 학생이 마땅히

잘못한 상황이라서 뒤늦게 나마 녹음된 내용을 공개하였다고 보네요 사실 목격자와의

인터뷰도 언론에 나온것은 녹취록이 공개된 후에 일이죠. 확증이 없었기에 학교에서도

소극적으로 대처하였고 언론에서도 네이트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그 신뢰성을 의심했죠.


그냥 엿먹어봐라 이런식의 악의적인 공개였다면 사건의 진전이 더욱 빨라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휴게실에서는 다수의 학생들이 있었다고 목격자가 말했지만 욕설을 한 

여학생이 키가커서 선뜻 말리지 못하고 그 행동에 대해서 지적을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희대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하나는 이 부분이죠


뭐 남자분들이 싸울때도 옆에서 제3자가 말리는것은 정말 어렵죠 하지만 이 경우에서는 학교 교내에서 그것도 학생들이 대화내용을 모두 듣고 있었던 상황이라서 더욱더 비난받는

것 아닐까요


좋게 해석하면 너무 격한상태이기에 다들 겁먹어서 누구를 두둔하고 참견할 상황이 아니

였다 이고 좀 나쁘게 표현하면 싸움에 휩쓸려서 욕먹고 다치기 싫었다고 봐야겠네요 위에

서 글쓴이가 말한 두번째에 해당하겠네요. 녹취록에서의 내용처럼 아주머니가 말씀하신것

처럼 "학생들도 그러는것 아니야" 라고 지적하는 부분에서 딱 한사람이 대답하죠 "네~" 하

고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다른 학생들이 많았기에 욕설을 듣는중에 누군가 말리거나 상황을 종용하

려는 의지를 보인 학생은 없었습니다. 상황이 마무리되고 어느누구 하나도 아주머니에게 

사과나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물론 속으로는 그런 상황을 걱정하고 아주머님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을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그 사람을 비난하려고 악의적으로 사용한 것이라면 네이트에 글이 올라오기 이전이나

사건직후에 바로 빵~ 하고 터뜨렸을 거겠죠 뭐 다르게 생각한다면 공개된 시기는

빠르지만 네이트의 글과 연관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 늦게 알았다는 가정도 성립하겠네요 영상이 아닌 음성만 있는 것이었으니.




끝으로


다양한생각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볼수있는 개방된형태의 블로그라는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표현의 방법이나 존칭 어투 등에 좀더 신중하지 못한것

은 명백한 사실로 보입니다 "마녀사냥"이라고 네티즌을 몰아세우고 알플러라고 말하는 글

쓴이 자신은 정작 이런 오류를 범하였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도 미쳐 생각지 못한것

같네요 자신의 글을 공개된 장소에 올렸다는 것은 소통을 위해서 내생각을 보여주고 너의 생각을 말해줘라는 것인데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의 독선 사람들이 댓글로 조목조목 반문할때 그에 상응하는 답변과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면 최소한 방문자들의 분노는 막았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꿎꿎하게 자신의 소신을 발히는 주인장이 비판하는 방문자들에게 무조건 져주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의견도 좀 들어보는 열린 마음이

었다면 정말 좋은 결과가 도출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소통의 공간에서 악플이 아닌

순수한 비판적인 시각의 댓글들을 차단하고 삭제한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해당 블로거는 당신들은 그렇게 되지말라고 실.수.하.지.마 라고 네티즌에게 경고합니다



추가


블로그에 글을 게재한 차후에 여기저기서 링크를 타고 들어온 네티즌이 자신의 생각과 다

른부분과 지나친 해석을 지적하며 댓글을 작성합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좀 몰상식하게 

바로 욕설 댓글을 작성하여 운영자가 바로 댓글 삭제를 시작합니다 아주 약간의 욕설이라도 있다면 바로 삭제하였습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삭제하였냐는 질문에 대충봐도 욕설이

있어서 삭제하였다 그런후 방문자들은 욕설은 삼가하고 조목조목 반박합니다


그러나 그때는 블로그 운영자는 댓글을 읽기는 커녕 방치합니다

그후 소통의 통로는 완벽하게 단절되어 수 많은 댓글들에 대한 답변이나 자신의 의견을

추가로 피력하지 않습니다 당시에는 객관적으로 지켜보았습니다

평소에 글을 거의 작성하지 않기에 평소처럼 지켜보았죠 그러나 글에서 느낀것처럼 독단

적이고 독선적인 아집으로 자신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가차없이 삭제하는 행보를

보입니다


차후에는 자신을 욕했던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가족사진이 테러당했다고 말씀하시고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전까지는 네티

즌이 자신을 마녀사냥을 한다면 개티즌으로 치부하고 자신은 그들과 다른 존재라고 피력

하시더니 다시금 자신의 가족의 안위가 걱정되시는지 몸소 자신도 네티즌 - 블로거의 자리

로 돌아오시더군요 일단 켭쳐한 댓글에서 보였던 테러의 위협은 아직까지 실제로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막되먹은 인간이 있냐!며 곳곳을 뒤졌지만 결과는 "합성사진을 발견하지 못했다"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해당 댓글을 작성하신 분이 이런식으로 당할수도있다고 지적하신건지 아니면 작성한신분께서 직접 목격하신건지는 아직 못찾았습니다


좀 악날해 볼일 수 있으나 위의 경우를 경희대 사건과 연관지어 연상하면


이야기의 시발점부터 마무리까지 서로 닮아있다 하지만 가장중요한 부분은 어머니의 봉변으로 가족이 고통받은 경희대 아주머니는 그 여학생을 요서하셨고 그 이야기 속의 네티즌을 비판하고 아이의 사진이 유포되었다고 주장하며 고통을 호소하던 파워블로거는 자신이 그와같은 상황에 처하자 역지사지라는 좋은 말을 깡그리 무시하고  마녀사냥이라며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을 또한번 싸잡아 비난하고 자신을 옹호해달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경희대 아주머니의 입장은 마녀사냥을 하는 네티즌을 비난하는 글이라며 악담을 하듯 글을 쓰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 마녀사냥이라며 네티즌을 싸그리 악플러로 매도한 관리자. 정말 판이하게 다르다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소중한 같은 부모님께서 어떻게 윤리적으로 비난받는 사회적 이슈를 좋게 말하면 반말에 지시조로 다른사람들을 가르치듯하는 말이요 다르게 말하면 어쩌수많은 모순과 오류를 담은 내용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말씀하셨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파워블로거에 책까지 출판하신 분의 글그리고 대처방식이라고는 믿기힘들었습니다



해당게시물에서 댓글이 차단되고 삭제된후에 그와 친분이 있는 유저들이 바로 비난하더군요 그때는 대부분 반박이 아닌 그냥 동정론으로 위로를 하는 글들이 9할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처음부터 게시물로 사람들을 자극한것은 분명한데 자신에게는 잘못이없고 자신이 비판한 글을 다시 비판한다는것이 참기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도 끝까지 자신의 표현방법과 주장은 정당하다고 주장하며 추가 적인 댓글에는

가정주부라 시간이 없어서 답볍을 못한다 내 블로그에 작성한 비판의 댓글에는 답변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댓글을 작성하고 계시네요 이분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네티즌과

자신에게 필요없는 네티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여러분?



참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블로거가 자신과는 전혀 무관하게 말한던 일들이 이렇게

발생하였네요 정말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입니다


(정말로 사진 무단사용자가 있다면 지워주세요 지금까지는 유포된것이 없어서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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