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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귀신을 봤어요 (관련사진有)

훠이훠이 |2010.05.22 15:26
조회 242,067 |추천 63

어라? 저번주 월요일에 톡된건데..

톡이 다시 될수도 있는건가요?ㅋㅋㅋㅋ 윙크

 

어쨋거나 같은글로 톡2번째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글쓴이 홈피와서 사진만 보고 일촌 끊어버릴거 일촌신청은 왜하는거임..ㅜㅜ

마음에 상처가 심히크오...!! 오늘밤 귀신 한사바리 하시길!!저주저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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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겪은 체험담을 조금의 과장도 없이 사실 그대로

전하고자 하오니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가차없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어디까지나 실제 경험을 근거로 쓴일이며,

허무맹랑한 일을 지어내서 쓴글이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너무 과장이 심했군요 파안

긴장푸시고,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지도 모르니 양해 바랄게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냥 여름도 돌아오고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살면서 귀신을 본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몇번이나 보셨나요?

저는 네번봤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때는 고3 여름방학때 였습니다.

방학을 맞아 농촌 축사에 가축사료 배달 알바를 하던 도중생긴 일이였죠.

전라도 임실이라는 지역을 아는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임실엔 산이 많습니다.

산곳곳에 무덤도 많이 있구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배달을 하기위해 산도로를 따라 올라가던 도중 무심코 창밖을 봤는데

 

 

산중턱에 이런 무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덤만 있던게 아니였죠.

무덤앞에 제사를 드릴때 쓰는 돌로 만들어진 상에 누가 있는겁니다.

 

바로 이렇게!!

 

 

 

 

 

 

 

 

 

땀찍

순간적으로 놀라 헉! 소리와 함께 고개를 돌렸고 다시 뒤돌아 봤을땐 빈무덤만 있었습니다.

왜 드라마나 영화에서 귀신의 대부분이 긴머리에 하얀소복을 입고 나오는건지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실제 귀신이 그렇게 생겼으니까요..

얼굴은 알아볼수없고 온통 까만색이였습니다.

 

이렇게 첫번째 얘기가 허무하게 끝납니다...

 

 

 

두번째 이야기.

저 형체를 본후 일하는 종일 찜찜하던 그때 바로 다시 생긴 일입니다.ㅜㅜ

그날 배달 물량을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

이미 해는 지고 어둑어둑 해진 산도로를 헤드라이트에 의지한채 가고 있었습니다.

 

피곤하고 비몽사몽간에 조수석에 앉아있던 저는 창문에 기댄채 반쯤 눈이 감긴상태로

앞을 보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일은 터지고야 말았으니..저 먼발치에서 아까 낮에 봤던 그 형체가...

서있는 것이였습니다. 저와의 거리는 점점 좁혀오고!

 

 바로 이렇게!!

 

 

 

 

 

 

 

 

 전 그대로 기절하고 집에 도착해서야 눈떳습니다 놀람

 

세번째 이야기.

또 바로 그날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 도착하고 기분이 너무 찝찝해서 더운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자꾸 아까 일들이 생각이 나서 일찍 잠에 들기위해 누웠습니다.

하지만..이건 제 착각이였으니..

전 그날 밤 평생 겪어본적도 없었던 가위에 처음으로 눌렸습니다.

 

자다가 답답함에 눈을 떳는데 누가 몸을 짓누르는거 같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호..혹시 이게 가위눌린건가? 공포가 엄습해오고..

분명 내 방안인데..하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헉!!땀찍

아까 봤던 형체가 절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경고 : 위에 사진에 마우스 오버 절대금지

안무섭다고 해서 다른 사진으로 수정했습니다. 땀찍

 

얼굴은 보이지 않고 입만 보였습니다.

전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지요.

그날부터 무서워서 저는 삼일을 잠을 못잤습니다.

 

 이 글을 읽다가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

↑ 사진과 똑같은 귀신이 쳐다보고 있을지도...

 땀찍

 

마지막 네번째 이야기.

군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기에 저도 군대를 가게 됐죠.

이등병시절 자대에 온지 얼마안된 저는 상병 선임과 함께 불침번 근무를 서고 있었습니다.

다음 근무자를 깨우기 위에 근무 순번표를 보고 다음근무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대 온지 얼마 안된 이등병 시절이고 130명이 한건물에서 일짜루 쭉 자는터라

누가 누군지 찾는데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제 눈에 들어온 정체 불명의 그림자가 있었으니..

제일 끝 구석에서 자는 사람위에 누군가가 앉아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렇게 !!

 

 

 

 

 

전 무서워서 후레쉬를 비추자 그 형체는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찝찝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그 구석에서 잤던 사람을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어제 혹시 잘때 별일 없었느냐고..

 

그런데 그 사람왈 :

 

 

 나 어제 가위 눌렸다 ㅅㅂ..

 

  나 어제 가위 눌렸다 ㅅㅂ..

 

 나 어제 가위 눌렸다 ㅅㅂ..

 

헐!!

 

전 그후로 또 삼일간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제 귀신얘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미궁에 빠져버린 귀신발자국소리와, 여자의 비명소리도 있지만

신빙성이 떨어질거 같아 적지 않겠습니다.

 

추후에 판의 관심지수가 상승하면 추가적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파안

 

별거 아닌데 과장이 심했나봐요 ㅋㅋ

귀신은 있습니다.으으

 

올여름 귀신 한사바리들 하시길 바랄게요 땀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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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관심지수가 상승해 톡이 됐네요.

보너스로 몇자 더 적어볼게요.

 

1.미궁에 빠져버린 귀신발자국소리

군대있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상병때 일이였습니다. 후임인 이등병과 보초를 서고 있었는데,

시간은 새벽3시 평소같으면 사령/사관/위병조장/동초들 순찰돌 시간도 아닌데

너무나도 선명하게 누군가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뚜벅..뚜벅..뚜벅..

 

전 후임에게 "야 누구온다 수하해"

발자국 소리 안들리냐? 조용히 하고 들어봐..

후임:아무도 안오는데 말입니다.

 

주위를 살펴보고 후레쉬를 비춰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잘못들었나 싶어 다시 경계를 서는 찰나

 

뚜벅..뚜벅..뚜벅

 

후임녀석 갑자기 초소에서 뛰쳐나가더니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화랑"

"화랑"

"화랑"

문어를 세번이나 외쳤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리질 않았습니다.

 

너 뭐했냐 이 자식아 아무도 없고만..

저..발자국 소리가 나길래 수하했는데 아무도 없었지말입니다.

땀찍

 

그런데 또다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동시에 놀라 발자국 소리나는 곳을 응시했지만 전혀 어떤 물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발자국 소리는 점점 멀어져만 갔다는..

 

병장달고 위병소 근무할때되서 들은 사실이지만,

초소앞에 있는 밭에 비닐하우스에서 1년전에 할아버지 한분이 목을 메달아 돌아가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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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자의 비명소리

군대에 있을때 점호정리를 하던 도중 밖에 나와 전투화를 닦고 있는데 산속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근데 그 소리가 마치..공포영화에서 귀신에게 끌려가는 여자가 지르는 비명같은..

 

선임을 데리고 나와서 저 소리 안들리냐고 여자 비명소리가 계속 들린다고..

선임은 내가 미쳤다며 그냥 들어가버리고..

 

다음날 점심때쯤 작업을 하는 도중 어젯밤 들었던 비명소리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

-내용추가-

점심때쯤 작업하는데 어젯밤 들었던 여자비명소리가 다시 들리는겁니다.

소리나는 쪽으로 뛰어갔는데 전봇대 위에 시커먼 새한마리가 울고 있었지요..

근데 그 우는 소리가 흡사 여자의 비명소리와 비슷했던거였습니다.

조용한 밤에 산쪽에서 소리가 나니 흡사..여자의 비명처럼 들렸던 거지요.. 

결국 그 여자 비명소리의 정체를 새로 밝혀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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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일러실 정체모를 생명체의 해프닝

저희집이 주택입니다.

 

어느날 밤,,저희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사랑이가 한곳을 향해 짖는겁니다.

그 곳은 어두컴컴한 보일러실...마치 뭐에 홀린듯, 보일러실을 향해 매섭게 짖는거였습니다.

순간

개들은 귀신을 본다는 말이 머릿속을 스쳐 갔고,,확인은 해봐야겠고 무섭긴하고..

갈팡질팡 하다 용기를 내어 도움이 될리 없는 프라이팬을 들고 보일러실로 향했지요..

보일러실 불을 켜고 안을 확인하는 순간...!!!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사랑아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짖어? 짖지마~ 다독이고 다시 티비를 보는데

이녀석이 또짖는겁니다..보일러실만 보면서..

그런데!!

보일러실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으니..

도둑인가? 누구지? 뭐지? 온갖 상상이 난무하던 찰나..

 

그것의 정체는 쥐...

어디로 들어왔는지 쥐새끼 한마리가 보일러실을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결국 허무하게 일이 마무리 됐습니다..ㅋㅋ

 

-끝-

 

추천수63
반대수1
베플아놔|2010.05.22 20:06
왜케 사진을 정성스럽게 무섭게올린거야....
베플백수|2010.05.25 19:58
추천하면 가위 귀신 눌리지도않고 보지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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