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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사진有)

불쌍한어린냥 |2010.05.22 19:55
조회 26,936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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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톡 됐네염.. ㅎㅎ

별루 톡될만 큼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닌데 말이죠 ^^

감사해요 운영자, 톡커님들.!!!!!!!!!

 

온라인으로 하시라는분들 좀 계시는데..

우리도 그 생각 했었어요 ~

하지만 아직 자본도 부족하고 매물도 없어서

오프라인으로 몸으로좀 뛰면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그렇게 할생각 입니당.

 

ctrl + w 에 창 많이 닫히신 분들 죄송해요 ㅜㅜ

 

사진속 주인공들 싸이를 닫긴 했지만 싸이 공개 합니다.

 

노란옷 :  http://www.cyworld.com/JINRYJU

 

까만옷 : http://www.cyworld.com/tttthi

 

그래도 예의상 두사람 싸이는 공개 하구요 ~

글쓴이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또 이날은 애들이 세수만 하고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나온거라서 추리닝 바람에 저러고 나왔어요;;ㅜㅜ

 

마지막에 노란옷 사진 공개 할게요

까만옷은 싸이가면 사진 있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끔 일을 하다 심심하면 톡을 즐겨 보는

24.女 입니다.

자기소개 필요없이 곧바로 이야기 시작 할게요.

 

나도 나름 도도하고 시크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음체를 쓰겠음.

싫은 사람은 ......ctrl + w 누르지말고..... ㅠㅠ 걍 읽어주세요.

 

 

우리는 화성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음.

외진곳 이고 시골이고 솔까말 밤에 무섭긴 함.

 

우리동네 5일마다 장날임. 다른 도시들은 잘. 모르겠지만.. ㅜㅜ

울동네는 장날이 있어서 매달 일의 자리수가 1일과 6일 일때

완전 말그대로 도로가 시장 바닥이 됨. (뒤쪽에 사진첨부하겠음)

 

사업을 시작한 내 친구와 내친구 친척동생

동대문가서 쥬얼리 만들 재료를 사와서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고

장날 팔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는 거의 한달전부터 이야기 한거 같은데 한달후에 시작 함.

그게 석가탄신일 (21일 ) 이였음.

 

구석에서 젊은여자들이 손수건 같은천하나 깔구 주섬주섬

이것저것 만지고 있으니까 옆에서 야채 팔던 할머니들

그리고 상가 주인들 한두분씩 나와서 구경 하기 시작함.

 

뭐냐고 물어보면 직접 만든거라고 했지만 관심만 있을뿐

살생각은 전혀 없던걸로 보임.

 

한시간동안 땡볕에서 서있었지만 다들 관심만 보일뿐..

그냥 지나가면서 쳐다볼뿐..아무도 안샀음 ..........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1시간좀 지나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하나 사가시고

또 1시간뒤에 어떤 아주먼가 사가셔서

3시간30분? 정도동안 판돈은 2만 5천원.....

 

글쓴이는 사무실에서 경리보고 워드작업 해주는 일이라서

밖에서 이렇게 앉아서 돈번다는게 힘들다는것을

이날 또한번 깨달았고. 매달 1일과 6일 장날 마다

나와서 생선 야채 옷 기타 생활용품을 싸게싸게 파는

어르신분들과, 어머니 아버지들이 참..... 대단하시다고 깨달앗음.

 

그렇다고 경리보는게 쉽다는건 아님.......

그냥 더운데서 고생하면서 돈버는게 힘들다는것임 징징징..

 

 

돈버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줘서

헤프게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속으로 생각도 했음.

이제 글 그만쓰고 사진 나가겠음. 동영상 2개도 있음^^;

 

 

 

 

1시간 30분? 정도동안 안팔리다가 결국엔 첫손님 등장.

학생들....(?) 아닌데 학생인줄 아셨는지..

학생들이 이런거 하는거 기특하다고 그냥 속는셈치고

팔찌 하나 사가진 아주머니, 감사드립니다 ^0^

 

 

 

 

 

오자마자 옆에서 채소팔던 할머님 분들이 펼처 놓은 파라솔에

꼽사리 껴서 핸드메이드 DP중.. 노란박스는 차 못대게 세워놓은것들인

그것도 빌려서 거기에 올려놓음..ㅎㅎ

 

 

 

 

DP된 애들이 만든 팔찌 발찌 목거리와, 직접 만들것을 강조 하는 글.ㅋㅋ

완전 급조 티남..........ㅜㅜ

 

13,000원 이라는 가격도 있지만 바쁘게 하다 1,3000원이라고 해서 가려버림.. 후후

 하지만 비싸고 솔직히 오바인거 같에서 (7000-8000에 판매)

 

 

지나가면서 뭔가 하고 쳐다보시기만 할뿐........ㅜㅜ

전혀 사실 생각은 없음........... 하앍........

 

 

 

드디어 첫손님 등장........

이분이 동영상에 나온 그 주인공 이심. 작아서 안보이긴 하지만

분홍모자와 파란옷 입으신분 사이에 어머니께서 사주셨음. 고개숙여 무한감사드려요!!

 

 

 

히히, 그래도 초상권이 있으니 얼굴은 안보이게 하는게..예의 니까.. 가렷음.

 

 

 

팔고난뒤 또 관심있게 쳐다보시는 할머니..

애써 설명도 하긴 하지만.. 역시 관심 밖 이신........ 흠흠

 

 

 

 

 

 

 

둘은 열심히 장사중............

노란옷이 친구고 까만옷이 동생임. 동생 녀석 나도 사업에 동참하라고

말빨로 날꼬셨지만.......... 난 아직 생각이 없기에 빠이염 이라고 한마디 날려줌.

 

 

 

 

 

3시간넘게 고생한뒤.. 2만5천 벌고 많이 벌엇다고

접고 일어나자고 해서 일어났는데

아쉬운마음에 들고 다닌다고 들고 다니다 하나 떨구고

거기에 지가 밟아서 하나 망가져서 저러고 있음.ㅋㅋㅋㅋ

밑에 어떡게 걸었는지 동영상 나감..

 

여자지만.선머슴이 따로없음 진심..ㅋㅋ

중간중간 상가도 보이고 도로에 장사하는분들도 보임

이게 우리동네 장날일때 이렇다는 말임.

 

 

 

 

그래도 열심히 돈도 본인힘으로 벌어보겠다고

더운날 고생도 하고 그랫는데 악플은 삼가해 주고...

홍보하면 홍보한다고 욕먹을거 같기에 홍보는 하지 않겠음..ㅜㅜ

 

그냥 장사 잘되라는 말 한마디여도 힘이됨!!

 

 

 

 

 

저 파리채는 왜 잡고 있는지 참... 노란옷 친구에요..

 

 

 

 

ㅋㅋ노란옷이 가끔 이런짓 잘해요 ~

 

 

 

노란옷 실제모습 ~

 

 

 

마무리 짓는 방법을 모르겠음.......ㅈㅈㅈㅈㅈㅈㅈㅈ

 

끗.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처음|2010.05.25 11:51
ctrl+W가 뭐지? 하고 눌렀다가 다시들어옴...-- ---------------------- 밥먹고오니 베플이되었네요!!저 이제 진정한 톡커가 된건가요!!ㅎ 글쓰신분 열정이 대단하세요~! 꼭 번창하시길 바래요~^^ 소심한 싸이공개http://www.cyworld.com/belleofgirl
베플폭행몬스터|2010.05.25 08:17
장에서 저 목걸이들이 참 잘도 팔리겠다.
베플일방적인제안|2010.05.25 11:00
일단 좌판대를 크게 만들어보세요. 좌판대가 사람들의 시선보다 낮을 경우 물품의 질이 떨어져 보일 뿐만 아니라 낮기 때문에 시선 또한 잘 가지 않고 조밀하게 상품이 배치되어 있을 경우에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기 힘듭니다. 카트식의 좌판으로 가로새로 직사각형 정도크기로 만드시고 좌판의 높이는 일반 남자성인의 허리 이상까지 오도록 높이를 조절하세요.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가전제품이나 화장품 등을 살 때 가게의 외형을 보고 들어가는 부분도 적지 않은데 그런 일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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