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글쓰고 몇일있으니깐 헤드라인이 됐네요 ㅡㅡ;;
첨쓴글인데 바로 헤드라인이라니 감사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있습니다~
제가 ㅄ이라는분도 있고 심했다는 댓글도 있어서 상처받았구요
그리고 저 깡패 아닙니다-_-;;;
하지만 제 편이 되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기분 좋내요^^
제가 글 마지막에 쓴 밖에서 만났으면 죽인다는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머라하셔도 상관없음
그때 더 심하게 안한게 후회되네요. 저희 형이 있었으면 이정도로 안넘어갔을듯 ㅋ
어떤분 댓글보니깐 사장안나오고 망해가는 가게라는데 진짜 맞는거 같네요.
제가 사장나오라고하니깐 밥뽂던 아줌마가 "사장님 없는데..."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저는 쿨한 부산남자니깐 홈피공개 따위 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ketarodd
그리고 밑에 홈피는 저의 하나밖에 없는 잘생긴 형 싸이 ㅋㅋ
http://www.cyworld.com/vaval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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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전역한 23살 부산남자입니다.
전역하고 복학도안되서 빈둥빈둥 지내고있네요..;ㅋㅋ
어저께 어이가없는 일을 겪어서 머리털나고 첨으로 여기 글써보네요
어제 어머니와 조금 거리가 있는 찜질방을 갔다가 나오는길에 식당을 갔습니다.
제가 지금 한약을 먹고있어서 돼지고기 닭고기 이런건 못먹어서 오리고기집이 있길래 갔죠.
건물이 엄청 크더군요 고기집인데 무슨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쓰여있고, 들어가니깐 다른 레스토랑처럼 정장입으신남자분께서 인사해주시고 안내해주더군요.
그리고 자리에앉았고, 주문을 받으러 아주머니께서 오셨는데..
제가 볼때 뭔가 좀 불순해보이더군요. 주문받는대 짝다리집으면서 계속 다른데 처다보면서 표정이 빨리 주문안하는가 뭐 이런 표정이었어요. 제가 별난걸수도있겟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고기꿉으면서 먹고있는데 옆에있는 어려보이는 남자 알바생이 있었어요. 뭐 들어온지도 얼마안된거같고그랬죠. 근데 제가 밥먹는 동안에 저희 뒤에있던 배란다비슷한곳으로 가서 폰을 5번은 넘게 쓰더군요. 그리고 어머니가 부르는대도 폰 만지작거리면서 쳐오는겁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여기는 교육안시키는가 손님이 부르는데 폰만지작 거리면서 오네' 이랫죠.
일단 근무중에 폰을 그것도 손님들 다 있는 홀에서 쓴다는게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고기를 다 먹고 밥을 볶아 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밥볶는데 아줌마 한분은 밥볶고 다른아줌마 한분은 뒤에서 보고있고 한놈은 복장도 면티쪼가리 하나 입고 팔짱 떡 끼고 보고있고 아까 폰쓰던놈은 엄마바로뒤에 4명이서 저희 테이블을 둘러싸서 어떻게 뽂는가 구경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계속 대화하구요. 지금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가 손님으로 왔지 무슨 자기들 교육상대로 온것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먹을때 교육하지 왜 손님들 밥상머리에서 교육을 합니까? 그리고 손님이 있던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대화하고 웃고 떠들고..... 그떄 좀 부글부글 하더군요. 제가 좀 소심한편이고 또 요세 몸이 안조아서 걍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밥뽂는 아줌마한테 아까 그 알바생 교육다시시켜야겠더라.. 손님이 부르는데 폰만지작거리면서 오더라 이랫죠. 근데 그 아줌마도 이상한게 손님이 그렇게 야기하는데 아 죄송합니다 뭐 보통의 레스토랑까지도 아니라도 보통의 음식점에서의 반응이 아니라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더군요. 그리고 그놈이 엄마바로뒤에있었으니깐 들었을거아닙니까?
그럼 저는 그놈이 바로보이는 위치에 있었죠. 근데 제가 엄마가 그얘기 할떄 그놈을 안보고있었어요. 근데 그세끼가 엄마가 그 기하니깐 .. 뭐라 표현해야하나... 간혹 학교다닐때 싸가지 없는 애들이 선생님 뒤에 걸어가는대다가 막 몸짓하는거 있잖아요? 그짓을 하면서 가는겁니다.
그놈은 제가 안보고있으니깐 못봣을거라 생각했나봐요.
저도 순간 뭐지?이런생각했습니다. 다른데보고잇어서 내가 혹시 잘 못 봤나 계속 생각했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그런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봤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폭팔해서 당장 사장 나오라고 했습니다. 매장 떠나가라 고래고래 욕하고 소리지르고 제가 머리털나고 그렇게 행패(?)부린적은 처음입니다.
그러니깐 남자 지배인분이 오시더군요. 계속 죄송하다고 그러시길래 제가 욕하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 욕이 섞이면서 그세끼 당장와서 사과하라하고 이때까지 일들 다 말했죠. 그러니깐 남자지배인분 그놈 찾으러 가고, 그러니깐 여자지배인같은 분이 오셔서 어머니 팔 붙잡으시면서 너무 죄송하다고 계속 사죄하더군요. 근데 그러는대도 밥볶는 아줌마가 저희 엄마한테 계속 따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지배인분이 그만하고 가라고하는대도 대들다가 결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남자 알바생 와서 사과시키더군요. 제가 진짜 욕할려다가 지 나이 또래한테 욕들으면 기분나쁠까봐 그냥 엄마가 머라하고 제대로 사과하는거 같길래 걍 넘어가고 그 매장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레스토랑이 다른 저희가 아는 레스토랑이 아니고 그냥 개인이하는 그런 레스토랑같은데 그래서 교육체계가 안잡혀있는거같더군요. 아웃뷁 같은 매장은 한달동안 교육만하다가 투입되고 이러잖아요. 그리고 뭐 거기가 직원들 구하기가 힘든지 매니저들이 직원들한테 쩔쩔매서 직원들 가 하늘을 찌르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머리털나고 저런 매장은 진짜 처음보는거같습니다.
보통 아무리 직원들이 친절하게 해도 손님들이 별나서 싸우는경우가 많은데 거긴 완전 꺼꾸로인듯. 그리고 교육은 안시킨다고해도 그런거는 안배워도 알아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핸드폰만지작거리던세끼 니는 진짜 밖에서 만났으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