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먼저해야하나요?
저는 경희대에 관계가 있는 남자친구를 둔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이 사건을 처음 들은건 남자친구에게서 입니다
사실여부가 불분명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다음날인가? 사실이라고 밝혀졌다고 하네요
제 남자친구가 그 말을 전하며 정말 챙피하다고 고개를 떨굽디다
솔직히 그런일이 사실이라는게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밤에 검색을해서 기사와 sbs,ytn에 방송된 뉴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 일이 아니니.... 나랑 상관있는 일이 아니므로
관심끄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신상이 털리고... 싸이가 털리고... 글들을 보면서
정말이지 한마디 하고 싶네요
우유녀....??
그 사람의 인성은 정말 100% 아니 120% 덜 자란듯 합니다
어른한테 반말하고 하고 싶은데로 다하는건 딱 3~5살정도의 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하는건 인성교육을 하는 것은 대학교가 아닙니다
물론 초등학교때 학과수업을 배우며 인성교육도 같이 합니다
중학교는 좋은 고등학교를 보내기위한 공부를 하구요
고등학교떄는 명문대학을 보내기위한 공부를 시킵니다
대학때는 인성교육을 할까요?
인성교육은 부모님의 담당입니다 부모님과 형제... 친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내가 낳았지만 자식을 내맘대로 할수있는건 아니다"라고 합니다
나이 스물다섯이나 먹은 딸자식 따라다니면서 교육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묶어두고 잔소리한다고 들어먹을것도 아니라는 거죠
우유녀의 잘못이지 부모님의 잘못도 경희대의 잘못도 아니라는 겁니다
우유녀 부모님 욕하는 분들 그리고 경희대 욕하시는 분들
부모님께서 술마시고 담배피라고 교육해서 술마시고 담배피는거 아니고 대학교에서 술마시면 노상방뇨하는거라고 알려줘서 노상방뇨하는거 아니잖습니까
우유녀의 잘못은 우유녀의 잘못으로 끝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유녀 어머니가 사과를 하셨다하는데 그 분은 그분딴에 자식을 잘못키워 죄송하다고 사죄를 하는 것은 그럴 수 있으나 제3자들이 부모를 욕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몇만명의 경희대생과 대학원생들이 우유녀 하나때문에 똑같은 인간으로 욕먹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들이 자숙을 하고 반성을 해서 더 뛰어난 사람으로 업그레이드한다면 격려의 박수를 세번만 "짝짝짝"쳐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더 이상 욕은 그만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비판과 욕은 엄연히 다른거니까요
경희대 패륜녀를 패륜녀나 우유녀로 칭하시고 부모님을 욕하거나 스승과 학교를 욕하는건 그만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솔직히 댓글보면서 느낀건 입에 담지 못할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우유녀와 다를게 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똑같은 사람 취급받기 싫음 욕은 그만하고 비판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분이나 읽으시겠습니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