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ㅋㅋ)
단순히 이뻐 보이려고 미용목적으로 수술한건 아니구요.
제가 5살때 계단에서 굴러떠러지는 사고를 겪은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제 코가 휘어졌었나봐요.
그렇게 쭉~~~~몰랐다가
22살때 군생활 하면서 고참에 의해 알게됬죠.
니 코 휘어졌다고.....-_-
전 첨에 뭐 별로 신경안썼습니다.
근데...제대후 직장다니고 25살때쯤 되니 소개팅자리나
새로운 사람,혹은 친구 지인을 만나게 될때 혹시나 내 코를 보진않을까 하고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 ㅠ
그래서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루다 드뎌 지난 3월말....
3개월간 타이트하게 돈모아서 드디어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당시 코수술,혹은 쌍커플 수술 부작용으로 괴로워 하는
네이트판에 가끔 올라오더군요. 그거 보고 솔직히 좀....불안했죠 ㅠ
그래도 뭐 실력있는 의사선생님한테 하는거니까 잘될꺼라 생각하고 했습니다.
이건 수술전 사진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코만 나오니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시면 콧대가 아예 없습니다. 그렇죠?
왼쪽으로부터 위로 휘어진 부분 보이죠?
이게 옆모습입니다. 코 중앙에 살짝 이상하게 튀어나온 부분 보이죵 ㅇ_ㅇ?
그리고 현재 사진입니다
콧대가 조금 튀어 나왔어요 -ㅅ-
아예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좀 피곤할때 찍은거라 눈이 NG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에 보기싫게 튀어나온 뼈 없애고
휘어진코 바로 잡고 이젠 똑바로 됬네요 ㅋㅋ
붓기가 완전 빠지는데 총 6개월 걸린다는데
이제 두달 다되가네요 ㅠ
솔직히....좀더 잘생겨 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ㅋㅋㅋㅋㅋ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젠 누굴만나든 당당합니다.
수술전까지만해도 코때문에 자신감부터 없었거든요 ㅠ
아직까지 코끝 건들면 좀 땡기는 느낌이 있지만
이젠 많이 굳은듯 ㅋ
요번 수술하면서 느낀건데요 -ㅅ-
성형도 사람체질에 따라 다른거같더라구요.
크게 변하는 사람과 별로 변하지 않는사람 -ㅁ-
제가 별로변하지 않는 그런 체질인듯?
어째뜬 미용목적으로 한건 아니니 ㅋㅋㅋ
지금 코는 만족하니 본인인 제가 만족하면 그만이죠 뭐 ㅋ
아 마무리 어케 지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