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7개를 모아야 한다. 꼭 그래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7공주를 시켜서 하나씩만 모아오라고 했다.
드래곤 볼 일곱개를 모아서 용신을 불렀다.
근데 술에 좀 취했는지 용용죽겠지같은 용이 나왔다.
일회용이었다. 딱 한번만 쓸 수 있는...
마음이 착했던 나는 7공주와 나 모두 행복할수 있는 소원을 빌었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불렀다.
일곱난장이와 7공주는 7:7 소개팅을 하였고
난 백설공주를 만나게 되었다.
백설탕 같은 백설공주는 백설기를 먹고 그만
숲속에서 잠들어 버렸다.
어쩔 수 없이 왕자였던 나는 키스를 해주었고 그 순간
온 세상이 과자로 되었다. 과자로 된 에펠탑을 보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까먹지 않기 위해 빵을 뜯어놨었는데
일곱난장이 중 한명이 몰래 먹다가 목에 걸려서 걸리면 걸리버가
되었다. 너무 커진 걸리버는 막걸리에 브로걸리를 잡수었고 혼자
취해버린 나머지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만나게 되었다.
엘리스는 꼭 샤워를 연못에서 했다. 그 순간 걸리버는 엘리스의
옷을 훔치게 된다.
옷이 없어진 엘리스는 연못에서 못나오게되고 그 순간 산신령이
이 금 옷이 니옷이냐하다가 산신령도 남자라 옷을 주지 않았고
엘리스를 겁탈하려는 순간 까치와 까마귀들이 엘리스를 태우고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그렇다. 엘리스는 직녀였던 것이다.
견우를 만나는 순간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그러자 견우는...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하는
안타까운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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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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