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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살면 다 이럼???

토뀌 |2010.05.27 12:20
조회 1,043 |추천 1

안녕하세요!안녕

한국에서 4시간떨어진 필리핀에서

4년째 유학생활하고있는 20살 여자사람입니다.

 

바로시작할게요

언니오빠동생너님들의시간은소중하니까요

시간은 소중하니까 말씀드리는데 빵빵 터지는 배꼽 날라가는

홍킹님 글같은걸 원하는 분들은 지금그냥 "뒤로" 눌러주세요^_^

그래도 기왕 들어온거 읽어주면좋겠다..부끄

(+언제어디서어떻게 “임음체”로 바뀌어있을지 아무도몰라요)

 

 

 

필리핀지금아직한창더울때라 방학임에도불구하고

 

최대한외출자제하면서 지내는데

 

어제는 진짜 진심 어디든지 막 가고싶은 욕구가 솟구치는거예요

 

그래서 늘함께하는 남친몬테디이랑 같이 마닐라로 놀러갔어요

 

 

 

스티커사진도찍고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도먹고 초코빵도사고 

 

아 실로 참 오랜만에  즐거운 데이트를했던것같아요

 

그렇게 데이트 잘하고 집에 무사히 잘와서 발닦고 잠잤어요^_^

 

.......................라는 엔딩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런 평범한 엔딩따윈 제게 허락하지않았어요

 

 

 

제가 겪은 예상밖의 엔딩을 이제 적어봅니다

 

집으로돌아가는 차안에서 전 아까 샀던 초코빵을 열어보면서

 

흐뭇한 엄마미소를 한껏 날려주려는 바로 그때 그시점

 

저앞에선 경찰셋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네요안녕

 

안전벨트도 잘 챙겨맸는데 왜 짭새님들은

 

내가 아까 초코빵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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