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4시간떨어진 필리핀에서
4년째 유학생활하고있는 20살 여자사람입니다.
바로시작할게요
언니오빠동생너님들의시간은소중하니까요
시간은 소중하니까 말씀드리는데 빵빵 터지는 배꼽 날라가는
홍킹님 글같은걸 원하는 분들은 지금그냥 "뒤로" 눌러주세요^_^
그래도 기왕 들어온거 읽어주면좋겠다..![]()
(+언제어디서어떻게 “임음체”로 바뀌어있을지 아무도몰라요)
필리핀지금아직한창더울때라 방학임에도불구하고
최대한외출자제하면서 지내는데
어제는 진짜 진심 어디든지 막 가고싶은 욕구가 솟구치는거예요
그래서 늘함께하는 남친몬
이랑 같이 마닐라로 놀러갔어요
스티커사진도찍고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도먹고 초코빵도사고
아 실로 참 오랜만에 즐거운 데이트를했던것같아요
그렇게 데이트 잘하고 집에 무사히 잘와서 발닦고 잠잤어요^_^
.......................라는 엔딩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런 평범한 엔딩따윈 제게 허락하지않았어요
제가 겪은 예상밖의 엔딩을 이제 적어봅니다
집으로돌아가는 차안에서 전 아까 샀던 초코빵을 열어보면서
흐뭇한 엄마미소를 한껏 날려주려는 바로 그때 그시점
저앞에선 경찰셋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안전벨트도 잘 챙겨맸는데 왜 짭새님들은
내가 아까 초코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