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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직원들 너무 합니다.

얼마전 주말에 교회갔다가 오는 길에 차가 막혀 제가 1차선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였습니다. 근데 저의 운전 미숙으로 인해 한번에 돌지 못했고 후진을 하자마자 저의 차량 비스토 후면과 상대방 운전자 아반떼 운전석 뒷쪽 문에 살짝 닿았습니다.

저는 초보라 놀라서 차를 뺐고 아반떼 운전자분은 차를 빼면 어떻할거냐고 다그쳤습니다.

저는 일단 몸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분명히 몸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는 아니지만 주변 교회 주차 관리하시는 분이 상기되어있는 저에게 오시더니

'학생 놀랬지? 괜찮아 별거아니라 그냥 끝날꺼야 기스도 안났는데 뭘~ '

 이라고 하시며 안심시키고 아반떼 운전자 분에게 다가가

 '어린앤데 그냥 봐주지 차에 흠집도 없는것 같은데..' 라고 하시자 아반떼 운전자가

' 뭐라고요? 나보고 차 멀쩡하니까 가라고요? 안돼겠네 병원갑시다. 나 죽을 것 같으니!!'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놀라서

'이분 저 아는 사람 아니니 싸우지들 마세요.. 집사님 제가 해결할께요 들어가세요..' 하니 집사님은 들어가시고, 저는 어찌 할 바를 몰라

'저기..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이러자 상대방이 자기차를 보는데 흠집난곳을 찾지도 못하고 엉뚱한곳에 난 기스들을 가르키며 여기 같다고 얼마있냐고 하셔서 저는

'죄송해요.. 저 학생이라 돈도없고 이차 제 차도 아니고 어머니 식당배달용으로 쓰는 차예요..' 라고 하자 그분이 그럼 30만원에 합의를 보자고 하셔서 망설이자 그분이 수첩을 보여주시더니

'보시다시피 나 여기 '''''기아'''''에서 일하는 사람이야~  30만원에 합의보면 그냥가고, 보험처리하면 난 입원이나 해야겠다~ 몇일 누워 있어야지~' 라고 협박인지 약올리는 건지 안해도 될 말을 비아냥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아버지를 불렀고 아버지도 오셔서 보더니 당황해 하시며 그냥 보험처리 하자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병원가야겠으니 대인접수 해달라는겁니다.

 결국 보험처리했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보험회사에서 그사람에게 지불한 돈이 총 110 만원이라고 합니다. 차수리비만 30이고 부모님이 해결해주셔서 나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물론 제 잘 못 맞습니다. 그러나 자기 회사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 그런 협박아닌 협박과 몸도 괜찮으면서 병원에 입원까지하는 행동을 하는 기아 직원에게 정말 실망입니다. 저희는 저희에게 항상 차를 판매하시는 직원이 항상 친절해서 당시에 마티즈도 안사고 많은 악플과 안좋다는 평을 듣고도 기아차를 구매하고 아버지께서도 항상 캐피탈, 콩코드,카렌스 계속 이렇게 기아사람이 친절하다고 기아차만 고집하셨는데 이번일로 정내미가 뚝 떨어진다며 기아사람들은 사람들을 돈으로 본다고 차 살사람에게만 잘해주는것 같다고 다신 기아차 안산다고 합니다. 보험료 인상이고 뭐고  차가 뭐 찌그러지거나 기스라도 났으면 입원하는 거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병원이라도 찾아가서 생활에 불편드려 죄송하다고 까지 할 수 있는데 와 진짜 너무 억울하고 기아자동차 운송팀에서 일해서 뭐 어쩌자고 그런걸 저한테 말하며 비아냥거리는건지 ... 아무튼

광명에서 일하시는 기아자동차 운송팀 B.G.S 씨!!!!!!!!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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