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달도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이상적인 일과 단시간 내 결과가 주어지는 일을 두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두 가지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보장하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양쪽 모두를 동시에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충분하다. 금세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일에 심혈을 기울인 뒤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의 일에 대해 급격한 회의가 밀려온다. 본인이 꿈꾸던 모습과 주변 사람들의 기대감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어수선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마음 때문에 일에 열중하기도,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다. 게다가 마음의 눈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내키지 않더라도 당분간 그 일을 지속해야 한다.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달콤한 열매가 주어지는 법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견딘다면 올 하반기에 손꼽아 기다렸던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
적절한 시기에 행운이 찾아온다. 지금껏 양자리가 애타게 기다렸던 행성이 다가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다. 덕분에 눈앞에 놓인 여러 가지 일들 중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커리어 전환의 계기도 마련할 수 있다. 행운의 기운 속에서 과거의 실수를 책망하느라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말자. 앞으로 달려나갈 준비만 하면 된다.
실수로 꺼낸 말 한마디가 날카로운 부메랑으로 돌아와 일상의 평화를 깨뜨린다. 본인은 솔직한 심정이었지만 그로 인한 파장이 얼마나 클지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는 법. 그러나 범벅이 된 물의 흔적을 지우는 노력을 할 필요는 있다. 주위에 한순간의 실수로 헝클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보여주자. 이때 진심이 변명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정상의 자리에 있는 지금은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내심 수심이 가득하다. 박수칠 때 떠나야 할지 혹은 내리막길로 떠밀려 퇴장할 것인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한다. 사실 모든 것들이 완벽한 순간에 미련을 버리고 발을 빼기란 쉽지 않다. 당분간 완벽에 가까운 상태가 지속되겠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서둘러 미래를 준비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때로는 멀리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게자리는 예상밖의 기회를 두고 우물쭈물하고 이것저것 재보곤 한다. 이런 조심성을 마냥 나쁘다고 질타할 수만은 없다. 그러나 사전에 계획했던 일이 아니라고 해서 뜻밖에 주어진 기회를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지금의 불완전한 상황을 역전시킬 행운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떨쳐내는 자세가 요구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쏟아부었던 시간과 비용에 가치를 매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해타산적인 관계로 인한 상처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애정의 무게를 세속의 저울에 올리는 순간 관계는 힘을 잃고 점차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어긋난 인간관계의 방정식을 다시 써야 한다. 지금의 관계가 진정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인지 혹은 단순히 일상의 한 부분인지 곰곰이 따져보자.
지금까지의 상황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 형국이었다. 마음속에도 두려움과 불안감이 가득했다. 다행히 이번 달 눈앞을 흐리게 했던 안개가 흩어지고 갈망하던 목표가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간 걱정했던 최악의 상황도 나타나지 않는다. 근접한 목표를 향해 재빨리 달려가든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어가든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다만 다른 쪽으로 한눈팔지 말고 한 길로 매진해야 한다.
잦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돌파구로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지만 쉽지 않다. 지금 매달리고 있는 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타인과의 관계를 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맹점이 있다. 지금까지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가 있어 가능했다. 그런 당신에게 독립적인 생활은 독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단 며칠 사이에 그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숙제가 주어진다. 마침표를 찍을지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것인지를 두고 저울질하게 된다. 이미 알고 있듯이 두 사람을 괴롭힐 비극은 오래전부터 예고돼왔다. 진작에 흐지부지한 관계를 정확히 하지 않아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줄 것 같은 고민을 안게 된 것이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이번에도 매듭 짓지 않는다면 그와의 관계는 의도하지 않은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게 될 것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결코 부정적인 결과만 의미하지는 않는다. 긍정의 말에도 적용된다. 이번 달 그 의미를 체감하게 된다. 자신을 채찍질하고 독려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내뱉은 말들이 싹을 띄우고 행운의 열매를 맺는다. 덕분에 본인의 능력을 만인에게 입증할 기회들이 주어진다. 결과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일 뿐이니 반드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