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올립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저는 여자친구랑 3년넘게 사귀는 중입니다.
여자친구는 09년 가을에 미국에 갔고 지금 미국에 있는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이번해) 9월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다시말해 1년을 떨어져있는거죠. 저는 스물네살이고 4학년입니다. ROTC해서 (11년)에 졸업하고 2년 4개월동안 군대갑니다. 여자친구와는 CC이기 떄문에 이번해 9월부터 남은 4학년 2학기를 같이 다닙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인턴하는 회사 사장이 여자친구한테 직원으로 계속 일하라고..
비자 종류 변경해주겠다고 자기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서 미국에서 살라고 했답니당.
여자친구가 학교 졸업은 해야된다니깐 (한학기남은거) 그럼 한학기만 하고 다시 오면
직원으로 일하라고 합니다. (월급.. 꽤 주는듯여.. 지금 인턴인데도 한달에 1500불받음)
여자친구도 미국에서 살고싶다고 저한테 그럽니다.. 근데 그렇게되면 이번해 한학기 같이 있다가 저 군대가면 다시 여친은 미국가는건데 그럼 ㅈㅓ 많이 힘들지 않을까여..
지금 1년떨어져있는것도 진짜 외로운데 .... 저 군대 2년4개월합치면 총 3년4개월 떨어져
있는건데.. 군대가면..휴가나와도 여자친구못만나고 그럴거같애서 지금.... 여자친구한테
안된다고 나 너무 힘들다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여자친구도 미국에서 사는걸 원하고
취직이 쉬운거도 아닌데 좋은 조건의 회사에서 자기를 원한다는데 그거 뿌리치기도
아깝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를 위해서 내가 힘들어야 되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둘다 영문과입니다 저도 미국갈거구요 군 전역해서요 그래서 그때 같이 가자그랬는데
얘가 2년 4개월 후에 갔을때는 그회사에서 받아줄지는 모르는 거니까.. (안받겠죠 긴시간이 흘렀는데 ㅡ ㅡ) 어 떻 게 하 죠 ㅠㅠ 의견좀 주세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