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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추억 하나쯤은 있는거 잖아요

인생은아름... |2010.05.29 17:07
조회 588 |추천 0

안녕하세요 요로분 ㅋㅋ

톡에 빠져산지 어연 5년차( 사실 그닥 빠져살진 않음. 이렇게 써야 이거 톡좀 하는 시키? 라고 생각하실거 같아.. ㅈㅅ;)

20대 중반의 턱을 앞둔 어딘가 살고 있는 빠른 토끼띠 에욤

톡을 보고 저도 생각나서 쓰는건데 저도 어릴적 부터 타고난 깝췸 으로 항상 상처투성이였어요....

 

그랬다구요 ^^

 

 

 

이렇게 끝내면  아놔 이건 모하는 노모 시퀴? 라고 비난 받을까봐 글을 써야겠죠

 

시작할께요 ㅋㅋ 재미 없더라도 글은 끝까지 읽어야만 할거 같아요 오늘부로 내 신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4-5살 정도 였을거라 생각됨

 

우리 엄마 고향은 충남서산 시골마을.  우리 가족은 명절이였는지 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서산을 갔음.  예전에 시골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어떤 분들이 수레를 끌고 다니며 돈을 받고 아이들을 태워줄수 있는 무언가 끌고 댕기셨음

 

 

대충 요론거... ㅈㅅ.. 그림이..;; 저당시엔 음악도 나오던 아주 개간지 아이템이였음

나는 시골온 분위기도 낼겸 너무 타고 싶어 조르기 시작함 (이때부터 나의헛소리와 개수작이 시작이 된거 같음)

나는 결국 타게됨. 얼마였는지는 모르고 한 몇백원 이였을거 같음..

그리고 플라스틱 말에 올라탄 나는 무슨 쉬밤 서부의 무법자 마냥

개 방방 뛰기 시작함 나는 너무 흥이 난 나머지 내 말타기는 더욱 거세져만 갔음

 

 

그러다가 이제 나와야 할 이야기가 나올 차례임..

나는 공중파리가 된양 붕 날라갔음........

 

 

 

 

이런 모습이라 예상이됨

저는 그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이 얼굴로 돌도 많았던 시골바닥으로 추락함

내 코는 완전 처음으로 초토화되던 날이였음 ... 큰 외삼촌은 나를 읍내 보건소로

오토바이를 태우고 치료를 받게 해주심

 

 

 

 

 

두번째

 

이건 아마 내가 동부이촌동에 살때일거 같음

대략 5 살 정도라 추측함

나에겐 나이론 2살 학년으론 1살 차이인 형이 하나 있음

어렸을땐 친했음

아무튼... 우리가족은 어디를 가려던 참이였던거 같음

밖에서 할아버지 나 형 이렇게 있다가 형이랑 장난을 치다가 

이노모 쉬발놈이 나를 강하게 밀어버림 ...장난을 치다 그런건지 뭔진 기억이 안남

 

 

그래서 나는.... 차도와 보도 사이 올라가는 언덕 모서리에 내 코가 2번째로 털려 나가는

날이였음.... 나는 그날 내 코를 잃어 버리는줄 알았음... ㅅㅂ놈 지금도 흉터가 남아 있음..

이사건이후로 내 유치원 소풍 사진보면 내 코엔 길고 늘어진 상처가 아이들 사이에

미소짓고 있었음 (내 코 이따구로 만들고 숨이 쉬어 지냐 이 ㅅㅂㄻ)

하지만 어렸을때늬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겠음

 

 

 

 

 

 

세번째

 

이것도 비슷한 시기일거 같음 앞에서 말했듯이 어린 아이들은 참 너무 해맑은 얼굴로 깝취고 다니기 일수임

그게 그들의 삶임 이해할수 있음 나도 그랬으니

나는 항상 할머니의 보자기 망토등을 목에 메고 슈퍼맨 놀이를 즐겨했음

방에있떤 쌀 가마 위에 올라가서 나는 또한번 슈퍼맨을 외치고 착지겸 질주를 하게됨...

근데 내 발가락은 문지방 냄새를 맡고 싶었는지 나에게 태글을 가함

나는 왜이리 붕붕 날라다니나 모르겠음....

또한번 붕 날라 거실에 있떤 상.... 이번엔 모서리가 아닉 꼭지점이 나를 흡수하려했음

내 왼쪽눈 구라 안치고 정말 2mm라도 조금더 빗겨 맞았다면 내 눈은 그저 ..........

돌아 올수 없는길을 갈수도 있었음.. 그래서 난 왼쪽 옆에 또하나의 자부심을 새길수 있게됨.. 근데 웃긴건 상처도 크면서 점점 옆으로 벌어남 ㅋㅋ

 

 

 

 

 

네번째

이건 내가 6-7때 일임

그땐 나는 목동에서 살고 있었음 딱 1년살고 일산으로 이적

그때 엄마랑 나는 약국에서 반창고를 사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였음

엄마와 나는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신호가 바뀌고 보도를 지나다가 나는 반창고를 땅에 떨굼....

나는 다시 주워야 겠다는 생각에 돌아가서 앉는순간

나는 꿈에서 깸

나는 차 안이였음..... 쪼매나코 갸냘픈 나를 차 범퍼가 내 턱을 후려 치고 난 기절했던거임

 

(잘 살고 있냐 ㅅㅂㄻ 내 턱 후려 갈기고 살림살이 좀 낳아졌길 바란다 근데 내가 잘못한거면 ㅈㅅ함..)

 

다섯번째

 

이건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임

2학년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등뒤에 스티커를 부치고 끝까지 살아 남는

게임을 하고 있었음. 이날은 무슨 개미만한 놈들이 뛰고 날뛰던 날이였음

나는 초등학교땐 달리기를 좀 하던쪽에 속함 ㅈㅅ 노깝하겠음

아무튼 나는 살아남기 위해 졸라 설치고 다니다가 옆에 오던 아이와 충돌함

내 오른쪽 눈밑에 광대뼈 쪽 부위가 2센티 가량 찢겨날라감

그쉐키 대가리는 칼이였나봄... 난 피를 흘리며 집으로 가야했음

하지만 아무런 응급조치 하지 않았던 나는 흉터를 10년가량 가지고 있어야 했음

 

 

 

 

 

여섯번째...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이걸로 마지막으로 해야 할거같음욤

 

초등학교 5학년때임. 나는 어렸을때 태권도를 한적있음. 하지만 흰띠에서 레벨업 못하고

그만둠. 나는 다시 태권도를 시작하게됨. 어느날 학교에 갔는데 다른 도장에 다니던 내 뭐시기 친구는 갑자기 목발을 하고 나타남(다른반이였음) 뭔일 이냐고 물어보니

도장에서 달리기 하다가 엄지발가락이 찢겨 날라갔다고함... 그게.. 도장 바닥은 고무 판때기로 되있어서 마찰이 매우심함. 어렸을때라 피부도 약하고 해서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거나 턴을 돌려는 순간 그아이는 엄지발가락이 2/3이 날라가서 수술하고 못을 발가락에 밖고 댕김. 나는 졸라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발놈 죰나 썜통이였음... 이놈이랑 같은 반 되기만 하면 나는 계주를 뛰지 못했음.. 나보다 빨랐음.  난 졸라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나는 도장에 갔음. 앞에서 말했듯이... 난 정말 달리기 조금 빨랐음..

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았음... 난 달렸음 (하니 너따윈 날 따라올수 없어 ㅇㅈㄹ ㅈㅅ)

난 필사적으로 달리디가 턴을 함 (ㅅㅂ 올것이 온것임 흐으어어ㅓ엉흫엏흥ㅇ엉흐어)

난 뭔 뚝 하는 소리가 들림....... ㅅㅂ 그럴순 없는거임......ㅠㅠㅠㅠ

난 밑을 내려다 내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봄....바닥에 피가 고이기 시작함....

난 졸라 충격이였음 ........................ 울고 싶었지만 울음보단 경악이 압도했는지

눈물은 나오지 않았음.... 난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부여잡고 낑낑대며 화장실로감

왜 화장실로 갔는지 이해 못하겠음;;;;;; 난 도장 주인(사범님)에게 갔음.

이 또라이는 무슨생각이였는지 아직도 난 모르겠음...

이때 알았는데 내 엄지발가락은 딱 반이 찢겨 날라감;;정말임...... 살이 덜렁덜.. 비위약하신분은 이미 늦으신듯 함 그점은 ㅈㅅ함

그 도장주인은 내 찢겨 날라간 살에 담배를 두동강내서 그 안에 있는 물질들을 내 찢겨날라간 살들위에 뿌리기 시작함...그리고 붕대를 감아주고 집으로 보냄

난....... 어디가 아프고 해도 말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였음 ..

난 잠을 자고 일어나 다음날 아침에 엄마에게 말을함..........바로 정형외가 ㄱㄱ했음

근데 그 또라이 도장주인이 피가 계속 나던 내 발가락에 담배물질과 동봉을해놔서

피가 붕대랑 살과 붙고굳어서 뜯는데 난 ㅅㅂ 이게 세상 사는 맛이구나 라는 고통을 배움

마취를 발가락에 하고 꼬매기 시작함... 하지만 이 의사분은 마취를 어따 했는지

난 마취가 전혀 되지 않은 발가락에 8바늘을 꼬매야 하는 또 한번의 고난을 맞이하게됨;;

난 학교에 가서 그 친구의 얼굴을 쳐다 볼 수가 없었던거임..매우 쪽팔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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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에서 고3 넘어가면서 흉터제거 수술 했지만 아직도 조금 보이긴함..

 

아........................................

맨날 보기만 했지 글로 쓰느라 ..........이렇게 어려운줄 처음암;

몇개 더 남긴 했지만.... 대략 그만 하고 끝마무리 해야죠 너무 힘듬;;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 재미가 없었어도

이해바람

좋은 하루들  주말이니깐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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