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B여자들의 반란

쪼쪼아 |2010.05.29 18:00
조회 1,05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만맨날 보다가

처음으로 톡쓰긴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

22살 처자입니다.

저에겐 아주 특별한 친구한마리가 있습니당

혈액형은 둘다 AB형이고 생일은 딱 한달차이죠. ( 5월1일 = 6월 1일)

자 본론으로 넘어가서

 

첫번째 스토리 1

 

17살때 아주꽃다운나이때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둘도없는친구는

키가 아주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당ㅋㅋㅋㅋ

어느날익산 시청쪽에서 길을 건너려고 저는

기다리고 잇엇습니당 .근데 제친구(키작은 내친구)

는 그세를 못참고 길을 건너버렷는데

순간 제친구가 도로에서 사라져 버린겁니다

ㅇ_  ㅇ...벙찐마음에 앞에는 제친구보다

훨씬큰 차한대가 잇엇는데

제친구가 그차에 치여버렷다는 생각에

저는 벙쩌 잇는데 앞에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나지막한 목소리

X라야 빤낭와 ~~~ 손흔들면서

아주방갑게 손을 흔들고 잇드랫죠

......전 제친구가 죽은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문제의 큰차

 

 

두번째 스토리2

 

17살때 만우절때 사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ㅔㅋㅋㅋㅋ

모처럼 만우절이라 신이나잇엇죠

누구를 약올릴까 아주 둘이신나잇엇는데

저희에겐 아주 친한 친구 트리플에이형인 친구가

잇습니당ㅋㅋㅋㅋㅋ

키작은애(제친구)장난끼가 발동한거죠

문자로 : 나정말 너좋아해 .... 너를보면 심장이떨려서 잠을잘수가엄서.

라고 보냈습니다 .

그런데 ..이게왠일 ㅇ_  ㅇ..?

트리플에이형인 친구에게서 문자온 내용..

처음엔 장난치지마ㅗㅗ꺼져 ㅗㅗㅗ

이러고 왓어요 ㅋㅋ계속 키작은 제친구는장난을 쳣고

트리플에이형인 친구는 넘어간거죠

진짜 자기를 좋아하는줄 아랏더래요.

마지막에 트리플 에이형힌 친구가 키작은 제친구에게

보낸 문자내용.

내용 : 나도 싫은건 아닌데...생각할시간을좀줘..

이걸 본순간ㅋㅋㅋㅋㅋ완전웃고 난리낫엇요

전화해서 욕하고 내가 너랑왜사귀냐 이러면서

아주 대폭소를 햇더랬죠 ㅋㅋㅋ낄낄..지금생각해도 웃김

 

세번째 스토리 3

 

18살. 아주 한창 막놀때엿죠 ㅋㅋㅋㅋㅋ

전 하두 심심해서 ㅋㅋ

제친구를 제 자취방에 불럿죠

제친구와 저는 애기를하다가 금연애기가

나온겁니다. 결국 그래 결심햇어 !

우리 금연초를 사서 끊자라고 말이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물론그땐 학생이였고 학교끝나고 만난거라

둘다 교복상태엿습니다.

동산동 어느 편의점앞.

금연초 주세요 라고 처음엔당당하게

말을했죠 ㅋㅋ편의점알바생이 째림을 보고.

저흰 그냥나갓어요 ㅋㅋ그러고 다시집에와서

...정말금연을 해야겟다라는 생각에 ..나쁜걸

선택했습니다 ㅋㅋㅋㅋ

훔치기로 (그땐어렷음ㅋㅋㅋ)

키작은 제친구가 망을보고.

저는계산하는척을하고

담배를가방에 넣었죠 ㅋㅋ집에와서

신나는마음으로 담배를 이제끊자 하고.

막담을 폇드랫죠 ㅋㅋㅋ

그리고나서 금연초 드디어 하나씩들고 !!!

문순간 처음흡입했을때 아무느낌이없엇음ㅋㅋ

두번째 세번째 계속흡입을하는데

키작은 친구가 갑자기 야 너어지러운디?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그러더니 눈깔이 돌아가면서 휙

쓰러져 버렷어요 .. 몇분잇다가 저두 막구역질이 나는거에요

ㅠㅠ둘다 쓰러져버려서 결국 친구한명이 놀러왓다가

119에 신고를해서 일어나 보니 나란히 응급실에.

키작은 제친구와 제가 누워잇엇어요 ㅋㅋ서로얼굴

얼마나 웃엇던지 ㅋㅋ키작은 제친구 천식이잇고.저는 위염이엿는데..

결국 금연초를 피고 휭가버렷다는 사건..

 

 

 네번째스토리4

 

18살때

제생일때 였습니다.ㅋㅋㅋㅋ

키작은 제친구가 제생일 챙긴다고

ㅋㅋㅋㅋ돈을 7만원돈을 만들어서

선물을 산다고 막신이 나잇엇죠

갑자기 제친구한테 문자가왓어요

X라야 ㅠㅠ나어뜨케 힝...ㅠㅠㅠ하아

이러고 왓죠 그래선전 1633으로 저나해바

이러고 전화를 하라고햇는데

키작은제친구가 울면서 하는말.ㅠㅠ

X라야 ㅠㅠ어우어응우엉 어떤미친애가

내돈 7마넌하고 헌혈해서 영화티켓너랑볼라고

받은거 훔쳐갓어 우어어어엉 ㅠㅠ이러면서

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우선어떡합니까

잃어버린돈이 다시 그친구에겐 돌아갈일은 두물고

울지마 갠차나 갠차나 그랫죠 .

키작은 제친구가 <또야가 마음이 은근히 여림

우어어어어 ㅠㅠ 미안해ㅠㅠ우어어어

니속옷사줄라고햇는데

우어어어어어어어 ㅠㅠ케익크도 못사주게생겻어

이러는거에요 ㅠㅠ저는 갠찬아 다음에 좋은걸로해조

마음만이라도 받을께 이랫죠 ㅋㅋ학교가 끝나고

제키작은 제친구는 어떻게해선ㅋㅋㅋ돈을 만들어서

제가잇는곳으로와서 미역국과 케익크를 들고와서

갈곳이 없고 돈도없어서..대학로 한복판인.

다사랑쪽 골목길에서..둘이앉어서..

케익크와 미역국을 교복입은상태로.. 케익크는 손으로

미역국은 원샷으로 아주 둘이 잘먹었죠.;;

사람들이 저희를 미친애로 봐도 저흰ㅋㅋ당당했습니다.

 

다섯번째 스토리5

 

19살때 사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실연을당하고 혼자 소주를 사다가 3병을 안주없이

물도안먹고 그냥 입에다가 훌훌털어넣어버렷죠 ㅠㅠ

키작은 친구도 한병반 정도를 저와같이 훌훌털엇는데

키작은 친구는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간다고햇죠

그래서저는 데려다 준다고 ...익산 시청앞 컴퓨터가게 앞에까지

데려다 준더고 나갓는데.

그때부터 저는 기억이 안납니다.;

제친구가 해준말을 토대로 ㅋㅋ

우선 데려다 준다고 나왓더랫죠

갑자기 제가 전봇대를잡더니..

니가먼데 나를 만져 !

니가먼데 나쳐다봐

야야야 쳐다보지마

이랫대요 ㅠㅠ길바닥에 누워버렷대요.

키작은 제친구는 어쩔줄을몰라

우선업어야 겟다는 생각에..질질저를 끌고 길가에잇는 가게앞에다가

던져놧데요 ; 도저히 제친구는 저를업을수가엄슴ㅋ키차이도 많이나고.

......무튼 키작은제친구는 길가에 앉아서 어떻게

할까하다가 앞에 컴퓨터가게 아저씨에게

헬프쳣고 ㅋㅋㅋ그아저씨가 보다못해 불쌍해서

저를 집까지 태워다줫데요

그다음날 ...학교를 갈려고 했으나

저는 ..자느라학교를못감

키자근 제친구 어떡해서든 학교감

갓는데 ..저희집에 실내화를놓고온겁니다.

하루종일 맨발로다녓다고

..............키작은 친구가

학교끝나고 나서 저희집자취방앞에서

제가 자느라 문안열어줘서 4시간반동안..

앞에서 저 일어날때까지..겨울날

기달렷다는...그때 시달려서 죽을뻔함 ㅠ_ㅜ

 

여섯번째 스토리6

전 키작은친구에게

제가 아끼는청치마를빌려줫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갓다달라고해도 이가스나가

나중에줄게 줄께

이러더니 안주는거에요..

알고보니 나중에 문자와서는 ..

미안해 자기얌..친구얌 치마입고 말뚝박기 하다가..

치마 옆구리가 터져버렷어..ㅠㅠ흐앙..내치마중에

가지고싶은거 가져 이러고왓더랫죠 대판싸우고

난리가 아니엿음ㅋㅋ

문제의 치마 사진올립니다

 

 

ㅋㅋㅋㅋ여기까지구요

반응좋으면2탄올릴께용

 

키작내 친구야 고맙다 !

사랑하구 ㅋㅋㅋㅋ

곧잇음 니생일인데 사랑해

평생 같이하자 ^^

 

 

-X라 : 고맙고.

사랑해친구얌. 이번니생일 못챙겨줘서

정말미안해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