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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프리마켓 in 포토멧세 나고야

일년에 세번정도 밖에 없는 맘모스 프리마켓.

규모로 따지면 나고야 최대규모이므로 매년 찾아가고 있다. 

오늘은 도니치 티켓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로 했다.

 

장소는 포토멧세 나고야.

오늘은 나고야항쪽으로 가서 노선버스로 갈아타는등의 방법을 택했다.

 

나고야역에서 포토멧세 나고야로 가려면, 지하철 아오나미선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긴조 후토역)

 

멀리 굴뚝의 연기는 나고야항이 산업항구임을 느끼게 해 주었다. 

 

저 건물이 포토멧세 나고야이다. 

 

입구엔 맘모스 프리마켓임을 느끼게 해주는 거대한 풍선이 붙어있었다.

 

스킨헤드에 동글한 귀를 달았고, 기저귀위에 벨트를 하는 엽기적인 분장. 

이 분은 오스에서 옷가게를 하는 아저씨인데, 프리마켓에도 출점한 모양이다.

카메라를 드는 순간 힐끗 쳐다보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촛점이 맞질 않았다.  ㅎㅎ

 

이러한 프리마켓 장소가 3곳이 있는데, 거의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다 볼 수 있다. 

 

예년과는 달리 이런 뱀을 판매하는 사람들도 출점했다.  가격은 5,700엔 (요즘 환율로 약 72,000원)

키워보고 싶지만, 냉동생쥐를 먹이로 주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 구입을 포기.

 

요녀석 이름이 뭐였더라??  쥐처럼 생겼지만, 배에 주머니를 갖고 있다하여 캥거루쪽에 가깝다고 한다. 

 

잘 만 건지면, 꽤 재미있는 것을 Get 할 수 있는데, 이날은 아이들 옷과 각종 타악기를 구할 수 있었다. 

 

잠시 사카에로 갔더니 ECO이벤트가 있었다.  인디언 집에 들어가서 찰칵!! 

 

흔한 풀이지만, 경석(輕石)에 정착시킨 것으로 만든지 7년정도 되었다.

이것을 구입하려고 얼마냐고 물었더니... 샘플이므로 비매품이라고 한다.

아쉬움을 뒤로하려는데, 이런 것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할머니.  그렇다고 말하니, 잘 키워준다면 그냥 주겠단다. (와우~!)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느낌 ^^

 

짐을 집에다 내려놓고, 다시 나고야역쪽으로 출발!

지하철엔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아내와 떨어져 않게 되었다. 

 

나고야를 상징하는 트윈타워앞에서 트윈이 사진찍다.

이 사진은 왠지 합성처럼 나와버렸다.

 

또 다른 나고야역 상징물  나나짱 인형밑에서.

 

 

패션학원 재단이 오너인 건물.  역시 패셔너블하다.  ㅎㅎ

 

역동적인 아이들. 

 

잠시 미스터 도넟에서 간식을 고르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어디있나..? 

 

자~ 이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역앞의 화단에는 전등의 불빛을 받아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꽃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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