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뚱이에 털나고나서 정말 짜증나는 일을 만났습니다!
사건은 한 11시경 엄마가 동네마트에가서 장좀보고오라는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동네마트로 고고싱 했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다~ 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는데 아저씨가 영수증을 안주시길래
저는 상냥한(?) 말투로 아저씨 영수증좀 주시겠어요~? 하고 말을 건넸습니다
그 ' 런 ' 데! 아니 줸장!
아저씨의 표정이 똥물을 먹은 듯한 표정으로
학생! 기다려!!!
라고 명령조로 말씀하시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기가 막히고 짜증이 밀려 왔지만 참고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나 동네 마트다 보니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사람이 그아저씨뿐이신거예요!
이럴수가! 그아저씨는 다른 손님들을 다 계산을 하시고 저에게 영수증을 주실 생각이신것 같아 제가 아저씨게 다시 요구를 했어요
아저씨 저 영수증.............. 뒷말을 이어서 하려는 순간!
아젔;는 저의 말을 잘라먹으시고 학생 기다리라고 했지! 라고 소리를 치시는겁니다.
정말 어이가 쌈싸먹어서 안드로메다에 버린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저씨게 이야기 했습니다.
아니, 영수증 뽑으신거 달라고 하는 것인데 그 잠깐 몸을돌려서 저에게 건네 주시면 되는 일인데 왜 굳이 제가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라고 열변을 토하니. 아저씨 계서 하시는 말씀이
아, 학생 아까 내가 취소 해서 다시 찍어야 해 라고 하시는 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 그럼 아까 돈을 먼저 받으시면 안대는 거죠 취소 했으면 아까 계상하신 금액이 안맞을 수도 있는건데 받으시면 어떡해 해요? 그리고 제가 먼저 왔는데 아저씨계서 실수를 하셨으면 그때 바로 다시 해 주셔야지 왜 제가 다른 손님들을 기다려야 합니까? 그냥 제돈 다시 돌려 주세요 사무실에서 계산할께요
라고 하니 그아저씨 이번엔 설사를 먹은듯한 표정으로
학생, 기다려
라고 다시 명령을 하시는겁니다. 정말 개 어이가 없어서 참,,,
지켜보던 아주머니께서 아저씨 그냥 먼저 학생꺼 부터 해줘 아저씨가 잘못한것 같은데 왜 학생한테 그러나?
라고 하시더군요ㅠㅅㅠ
정말 그 아주머니는 구세주 같으셨어요
그래서 졀국 중간에 제꺼를 해주셨지요
정말이지 오늘 어이가 없었어요 학생이라고 무시하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사진을 안올려요ㅠㅠ
지금까지 저의 기막힌 일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