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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후보, 김두관

베이비슈 |2010.05.30 15:59
조회 1,435 |추천 2

김두관-문성현 '보호자 없는 병원' 공약 협약

 

 

경남도지사와 통합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두관 후보와 민주노동당 문성현 후보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공약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두 후보를 포함해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의 경남여성연대와 경남여성농민회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두 후보 등은 협약을 통해 59억3천만원을 들여 적절한 보호자가 없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체계적으로 치료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 21곳을 지정,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이곳에는 한 병원에 관리 간호사 1명과 간병인 16명을 배치해 소외 환자들을 돌보도록 한다.

김 후보는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으로 연간 357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특히 극빈층 환자는 비용부담 없이 간병을 받을 수 있는 등 연 1만3천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mkim@yna.co.kr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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