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가계에 전화가 왔습니다.
복분자장어 샘플을 보내줄테니 시음해보고 괜찮으면 구매를 해달라고...
뭐 공짜인데 싶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헌데 샘플이 좀 과하게 왔더군요.
시음용 2팩과 30여개정도 들어있는 한박스...
가계라 손님들에게 시음을 해주려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오는손님들 드릴까
어쩔까 생각하던중...
와이프가 요즘 저런사기 많다고 하길래 혹시나 전화해봤더니 웬걸....
같이온 박스는 20만원주고 사는거라더군요.
솔찍히 떙잡았다 생각하고 별로 먹고싶지않은거 먹고 그랬을 분들도 계셨을텐데..
아주 무작위로 업체보고 전화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피해를 줄일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