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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하다 생긴 일 ㅋㅋㅋㅋㅋㅋ

한맹 |2010.05.31 15:42
조회 24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판을 사랑하는 애독자 입니다 ㅋㅋㅋㅋ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자판을 두들기는 이유는,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을 쓰고 싶어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부터 음체를 쓰겠음 ,나도 유행을 따라가는 요자니까짱

 

 

 

낮잠을 실컷 잔 탓에 잠이 안왔음.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눈을 꼭 감고 있었음.

열받게도 잠이 너무 안왔음.

컴퓨터를 켰는데도 할 게 없는 것임.

 

창문을 열어봤음,공기 매우 좋았음.참고로 나는 새벽을 사랑하는 여자임음흉

새벽 바람도 좋고 해서 바로 핸드폰을 챙기고 집 앞 공원으로 나갔음.

그때 시간이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

역시 공원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흐흐

 

 

나는 핸드폰에 다운 받아논 요즘 유행하는 원더걸스 2DT를 크게 틀어놨음.

무척 씐났음.몸이 덩실덩실 난리가 났음 ,그렇게 흥을 즐기면서 공원을 걸었음.

우리 공원에는 운동기구들이 있음.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기구는 두발을 올려놓고 앞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살살 걷는 것 처럼 하는 운동기구임,설명 잘 못하겠음

여튼,그걸 신나게 탓음.날라 갈 것 처럼.

 

 

열심히 몸을 흔들면서 그 운동기구를 타고 있었음.원더걸스 2DT도 절정을 향해서

가고 있었음.절정이라 함은 유빈 파트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몰랐으면 좋을 걸 ~지워버리고 싶어 널 ~"

 

흥에 겨워서 랩까지 따라하면서 난 그 운동기구를 미친 듯이 하고 있었음

그때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난 거의 미친 수준이었음.

그렇게 난 내 자아를 잃어가며 열심히 타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거는 거임

 

 

 

 

"야 너 혹시 ㅇㅇㅇ냐?"

 

어디서 많이 듣던 남자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른 거 였음.

난 순간 절망을 했음 진짜 차라리 죽고 싶었음.

나는 힘차게 내 젓던 다리에 힘을 슬슬 풀곤 모른 척을 했음.

거기서 뒤 돌아보는게 더 웃길 것 같다고 생각 했음...

근데 뒤에서 그 놈이 또 말을 거는 거임.

 

 

 

 

"야 너 ㅇㅇㅇ 맞지?ㅋㅋㅋㅋ"

 

 

때마침 원걸 노래는 끝나고 공원은 적막 했음.

그래서 그 새끼의 비웃음 어린 목소리가 내 귀를 더 강타했음.

난 속으로 생각했음 아 이새끼를 쌩깔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아는 척을 할까

하지만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운동기구를 타던 내 모습이 떠오르면서 진짜 미치겠는 거임

그래도 이미 그놈은 내 정체를 알아버렸고,여기서 계속 그놈을 썡까면

안된다는 필이 빡 꽂혔음.그래서 그 운동기구에서 내려서 그 놈을 봤음.

 

그놈은 조카게 웃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었음.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오만가지 욕을 하면서 애써 태연하게 그놈에게 말을 했음.

 

 

 

 

"어..너 여기  왜 있냐"

 

 

약간 음성은 떨리긴 했지만 그래도 태연하게 말했음.

그놈은 계속 쳐 웃어댓음,난 왜 웃는지 이유는 알지만 ㅈㄴ 열이 받았음

그래서 미친듯이 웃고 있는 놈에게 한마디 햇음

 

 

 

 

"뭘 웃어 나 운동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운동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시크한척은 혼자 다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서 보고 있으니까 아주 엉덩이 터질듯이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더이상 쓰고 싶지가 않네요...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 인데

그래도 판 써보고 싶어서 용기내서 씀

 

허접한 글 여기서 끗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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