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뭐 좀 어이없어서 그냥 하소연 합니다.
가족은 서로 나이가 많이 차이나서 다른 사람하고는 왕래가 별로 없고 막내누나와만 왔다갔다합니다.
뭐 막 소개 할 처지는 아니고 홀 어머니에 저 그리고 누님들이 관계고 막내 누님이
제 돈관리를 했습니다.
첨부터 한 것은 아니고 제가 회사를 다니다 2~3개월 다니다 때려치고 뭐 좋은 회사가 아니니깐 뭐 그렇게 2년 지내고(친구자치방에 빈대부터 삶) 아시다시피 전문대 졸업하고 좋은데 가기 힘들고 또 전 노력형이 아니라 머리도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운빨 날리는 스탈도 아니라 어찌어찌 2년 허비하고 경기도 한회사에 다니면서 갑자기 누나가 돈 얼마 있냐 묻길래 번돈 다쓰고 없다(없을수밖에 없었음 아시다시피 직장 구하는데 2-3개월은 놀았음:딱히 여행 이런것 안다녀도 생활비 또 <보험정립식,적립식펀드,피시방에 다님,생활비등으로 허비> 하니 이번부터는 돈(통장)관리 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줘버렸습니다. 딱히 월급타서 분배하고 뭐 재산 관리하고 이런거 귀찮고 싫기도 했고 이번에 들어간데가 시내가 아니라서 넘겼죠.(이번부터는 어머님 용돈도 좀 드려야하지않냐며:용돈개념은나중에 ㅠㅠ)
에피소드1.그 후 어머님이 시골서 일하시다 다치셔서 수술 하시고(허리수술),이빨(틀니)다치심
이일로 누나가 내돈 쓴다고 해서 그러라고 누나가 생각해서 하라고 했죠.그렇다고 안된다고는 할수도 없고 집안에 남자 저혼자인데
그땐 그렇게 넘었갔음
회사들어가구 다다음회 설에 누나랑 집에 갔다오면서 누나한테 돈 얼마나 있나 물었져 물을라고 물은게 아니고 누나가 집에 뭣좀 할껀데 내돈 쓴다길래 물었죠 그랬더니 누나왈
모은돈 한푼도 없다
마지막에 누나왈 마지막 니돈으로 산 운동화야 잘 신어 메이커다!!!!!
그래도 뭐 ^^;;;;;;;;;;;;;;;;;;;;;;;;;;;;;;;;;;;;;;;;;;;;;
그리고 1년후 난 펀드를 깼고 뭘 할까 하다 일단 통장에 넣었고 누나한테 애기했습죠...(후에 일이지만 괜히 깼다고 생각함 내생애 젤 후회함 ㅠㅠ
암튼 그렇게해서 몇백이상되는 돈을 넣었고 집안일로 쓴다고 어느날 누나가 그집안일을 함. 그전에 집에 보일러 터져서 누나가 내돈으로 집에 수리(수리비 엇갈림 누난몇십만이상들었다하는데 어머님은 십얼마에해결했다그러고^^;;나중에 물어본결과임)했고 또세탁기 고장나서 또 내돈으로 사드렸고 (뭐 이건 제가 사도 사는거니깐 불만없지만)이렇게 되었고
집안일이 이번에 끝났고 뭐 2-3백들었다는 주장임 암튼 그렇게 했고
근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누나한테 내거 달라했음(친구들은 몇천모았다 결혼하다해서 나도 이렇게 살면 안될 것같아 계획도 세울겸해서)
너 지난달 컴터 사서 나한테 있는돈 하나도 없다........................헐><;;;;;;;;
그리고 한마디 어머님 용돈 50만원씩 매달 드려누나몫까지
(누나가 지금 딴일 땜에 안되서.....공부시작)
바로 당장 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통장만 회수해왔음
에휴
암튼 땡전한품 없고 이것저것하니까 한달 꾸준히 들어가는게 백정도 되서
누나한테 50은 힘들겠다 했더니
다음날 문자로이렇게 왓음
----->누나들은 평생한것이야 이젠 너뿐이 할사람없어
너가 책임져야지<---------
(참 처음 회사 다닐때 빼곤 다른것 다하고도 어머니 용돈 포함해서 70만 이상은 한달에남았다고 생각함 내용돈 빼고)
3년 일했는데 땡전한푼 현금이 없네여
제가 멍청했던건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누난데 일단 제생각해줘야하는 것 아닌지...
서운함이 마구마구 드네요 뭐 능력이 떨어져서 돈은 적게 벌었지만서도 무엇보다 회사에 계속 쥐죽은듯이 붙어있어야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ㅠㅠ
참 욕은 삼가해주세요 저도 자책하고 있으니(이젠 아무도 믿지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