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자고 일어나서 보고 또봐도 안되더니
드디어 톡이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지적 고맙습니다ㅎㅎ 제가 격분하면서 쓰느라..ㅋㅋㅋㅋ
댓글하나하나 감사히 읽었습니다ㅋㅋㅋ 저랑 같은 아니면
저보다 더 괴로우신 분들이 계시네요... 우리 힘내요!!~!!!!!!!
언니에게 톡되면 말해주려고 했는데 이미....아는 분이 전..화...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몰래 쓴게 미안한 마음이 들려는 순간
다음달이면 4주년이 된다며 은근히 자랑하던 언니가 생각나 그만둡니다.
http://www.cyworld.com/01087849477 앞서 약속한 언니싸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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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사는 나름 꽃답다고 자부하는 슴살 여자입니다.
자랑...네 아닙니다 자랑아닌거 알지만
아직 연애를 한번도 해본저ㄱ.....아...잠..깐만..요..
죄송해요 눈물 좀 닦고요....연애...해본적이 없습니다.
연애경험없는게 죄는 아니지만 주위사람들에게 연애해본적 없다고 하면
그건 다 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저요, 눈 안높아요...선호하는 남자라던가 뭐 연예인 말하면 모두들 "왜좋아?"라고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아..그래" 하면 공감하지 않고요..ㅋㅋㅋㅋ
제 스스로 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생긴게 완전 죽이고 싶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쁘다는게 아니라 욕나올정도는 아니..라고...<-점점 작아지는..ㅜㅜ
생각하는데....ㅠㅜ 야구장 무지무지 가고싶은데.....<-스포츠광팬임ㅋㅋㅋㅋㅋㅋㅋㅋ
갈 사람도 없고....저는 삼성라이온즈팬이거든요?ㅠ 인천에 살다보니 삼팬보기 힘듬..
아...딴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그.런.데 그런 저에게 언니가 한명있습니다.
[남친있는]언니가 한명있습니다.
그래서 그 서러움, 여태까지 견뎌왔던 염장질들을 말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ㅠㅠ
오타 애교로 봐주시고, 악플은 무서워요ㅠㅠㅠㅠ
음체를 사용하겠으니 이해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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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아! 언니 커플의 첫 만남부터 말해보겠음
처음에 언니와 오빠(언니남친이라고 안하고 오빠라 하겠음)는 그러니깐
언니가 스무살, 오빠가 24살때 처음 만남. 궁합도 안본다는 짱나는 네살차이임.
만남도 무슨 드라마찍나... 원래 언니 아는사람이 소개 받는거였는데 소개받기 며칠전에
그 아는사람이 남친이 생겨서 언니가 대신 소개 받음.
사실 언니는 그때 남자를 사귈 생각이 없었다고 함.
그냥 그렇게 서로 연락하며 지내던 중 언니는 오빠가 고백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음.
그래서 거절하려고 함.
근데 '잠깐 만나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만나게됨.
오빠가 언니 꼬실 때, 1%의 양이 되겠다고 함.ㅋㅋㅋㅋ
이게 오빠가 고백하면서 보여 준 것임....
오빠는 사귀자는 말 먼저하는게 처음이라고 함.
그 처음이 우리 언니임.
그렇게 잠깐 만난다면서 지금 우리 언니는 24살, 오빠는 28살 4년째 사귀고 있음
그걸로 인해 난 16살 때부터 돋음 ㅠㅠㅠㅠ 아 폭풍눈물이........아 나란여자.......
사실 오빠가 완전 로맨티스트고 완전 헌신적이고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남자는 아님.
근데 진짜 우리 언니를 사랑한다는건 느낄 수 있음..............
4년동안 사귀면서 우리 언니한테 짜증내거나 화낸적이 없음.
(내가 오빠 죽으면 몸에서 사리 나올거라고 할 정도임ㅋㅋㅋ
내귀에캔디를 패러디해서 '니몸에사리'라고 말할 정도임)
그리고 단 한번도 언니한테 [야,너,니] 뭐 이렇게 부른적이 없음.
항상 우리 언니 이름 불러줌.
그리고 '오빠가,오빠는' 이런말 안함.
너무 자기자신을 오빠라고 칭하는건왠지 싫음.
뭐랄까 자신을 높게 하려고 하는것 같은? <- 개인적인 취향임 무시하세염ㅋㅋㅋㅋ
그리고 언니 성년의 날때 바쁘다고 그래서 언니가 '아... 못 만나는구나...'
뭐 이러고 있었는데 언니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장미꽃, 향수 선물해줌. 키스는 알고 싶지 않아서 안물어봄ㅋㅋㅋ
오빠는 은근 감동주는 스타일
나도 이제 내년에 성년의 날을 맞이 할텐데...
이대로라면 투표권을 얻은 유권자가 된걸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음ㅜㅜㅜㅠㅠㅜ
그리고 언니가 하는 모든 행동은 귀엽다고 함.
언니가 귀여운 짓을 할 인간이 아니란건 하늘과 땅이 알고 내가 아는데
도대체 뭐가 귀엽다는 건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게 웬일..........
화를 내든 짜증을 내든 뭘 하든 귀엽다고 하는것이였음..........제길..........
전화를 하든 뭘하든 뭐랄까 음 언니가 투덜거릴때가 많아서 '혹시 싸우나..?'
분위기가 이상해서 들어보면 오빠는 웃고 있음 왜냐? 언니가 귀여우니깐............아 제길
요건 오빠가 화이트데이날 언니한테 선물해준 사탕임ㅋㅋㅋ
저 안에 있는 하트전구 직접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었음.
처음 해보는거라서 밤새서 만들었다고함
손수 쓴 편지와 함께..........완전 부러움............그래서
언니보다 내가 더 많이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어야 남는거임ㅋㅋㅋ
그리고 언니가 사진찍는걸 완전 좋아해서 오빠는 프로급 사진작가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나가면 남자친구인지 사진기사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언니가 담배피는 거 싫어해서 담배도 완전히 끊었음
대단.........
그렇게 놀기 좋아하던 오빠가 이제 약속도 자제함ㅋㅋㅋ
이렇게 써놓으니깐 너무 우리 언니만 투덜대는 나쁜뇬됐는데 오빠도 복수함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어떻게 복수하는지 말해주겠음ㅋㅋㅋㅋ
일단 우리 언니를 무지 귀찮게하고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걸으면서 언니 얼굴을 자꾸 주물럭거림 <- 화장도 지워지고 여름에 덥고 언니 죽을맛임
사람들이 다 쳐다볼텐데도 언니 얼굴 이상하게 찌그러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던 사람 황당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 얼굴이
이렇다고 생각해 보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신술 알려준다며 팔이나 목 혈자리 은근 누르기ㅋㅋㅋ대박
언제는 손으로 언니 입을 막고 안놔줌. 언니가 숨을 못쉬겠다고 발버둥치니깐
잠깐 손 치워주면서 이렇게 외침
"숨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입막음ㅋㅋ 웃긴건 언니는 그사이 빠르게 숨을 쉼ㅋㅋ 안그럼 죽으니깐ㅋㅋㅋㅋ
그거 보고 오빠는 완전 자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괴로워하는걸 보고 즐거워함ㅋㅋ
그리고 같이 걷다가 차오면 위험하지도 않은데 막 오버해서
"위험해!!!!!!!!!" 하면서 언니 잡아끔.
그럼 언니 완전 '니 땜에 더 위험하다!'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몸이 차갑고 오빠는 몸이 뜨거워서 여름에 완전 언니에게 찰싹ㅋㅋㅋ
언니 쪄 죽으려고 함ㅋㅋㅋㅋ
그리고 오빠랑 언니가 키차이가 좀 나서...(오빠 185cm, 언니 161cm)
구두 신지 않으면 언니가 시야에 안들어옴
이날 언니 운동화신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그래서 힐을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언니랑 오빠는 내가 이글 쓰는지 모르고 있음...
그래서 사진은 요런것만...ㅋㅋㅋ 걸릴까 무섭지만 스릴있음ㅋㅋㅋㅋ)
가끔 언니가 운동화 신고 가면 두리번거리면서 말함
"어? ㅇㅇ어디갔지? ㅇㅇ아, 어디있어? 어! 왜케 작아졌어?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언니 놀림.
그리고 오빠가 진짜 잘먹음.
언제는 만나자마자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해서 언니가 아무것도 안먹고 나왔냐고 했더니
집에서 라면이랑 빵먹고 나왔다고 함. 그걸 먹었는데 또 먹냐고 하니깐
"밥을 안먹었잖아^^"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데이트 비용에 3분의 2는 먹는걸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다 내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 있는데..
완전 더치까진 아니더라고 데이트비용 서로냄ㅋㅋ)
각자 시켜먹는 음식이 아니라 한가지를 나눠먹는....
예를 들면 고기나, 탕, 뭐 이런거 먹을때
항상 서로 배부른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 하나가 배부르면 다른 하나는 허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배부른거 보니깐 ㅇㅇ는 출출하겠구나...."
이거 듣고 완전 웃겨 쓰러지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잘먹어서..조금 과장해서.....데이트하면 먹다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걸로 화나게 하는게 또 하나 있음ㅋㅋ
대화로 표현하자면 (여기서 ABCD는 음식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됨)
오빠 : ㅇㅇ아, 뭐 먹을래?
언니 : A?
오빠 : 아...그건 조금...
언니 : 그럼 B?
오빠 : 음..그건 양이 적었던 것 같은데..
언니 : (화나지만 참고ㅋㅋㅋ) 그럼 오빠 먹고 싶은거 먹어~
오빠 : 아니야 ㅇㅇ이 먹고 싶은거 먹어~
언니 : 음....그럼 C?
오빠 : 그건 어제 먹었는데....
언니 : (한계임) 아..!!! 먹고 싶은거 없어없어!! 뭐먹어!!!
오빠 : 어쩔 수 없이 D나 먹지 뭐. (내가 보기엔 맘속에 처음부터 D가 있었음ㅋㅋ)
언니 신경써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배려도 많이하는거 맞는데 결국은 오빠하고 싶은걸로 됨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언니도 일하고 오빠도 일해서 주중에는 거의 못만나는데 가끔 주말까지도 오빠가 일함.....<-언니가 아주 싫어함ㅋㅋ
웃긴건 화나면 서로 말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언니가 다시는 안볼 사람이면 상처주는 말,
나쁜 말 할텐데 아니니깐 화난 감정으로 말 안한다고함.
어느정도 감정이 수그러지면 그때 말하면서 푸는것임.
화나는 일 얘기 해서 생각나는 건데
예전에 언니 핸드폰으로 오빠한테 언니인척하면서 장난으로 문자한적 있음.
근데 다 걸림. 도대체 나인걸 어떻게 알았나 문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뭐지뭐지뭐지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언니랑 오빠는 문자할때 끝에 ♥를 꼭 붙임.....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해서 ♥이걸 붙인다고 함.
근데 언니가 화나거나 삐져서 언젠가 ♥대신에 ♡를 붙임ㅋㅋㅋ
오빠 완전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만나니깐 왠만한 데이트는 다 해봐서 좀 특이하게 놈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오빠 친구가 방송국에서 일해서 그 빽(?)으로 목욕탕으로 놀러감ㅋㅋㅋ
해피투게더 녹화장 갔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거기 mc들하고 라면도
먹었다고 함ㅋㅋㅋ <-먹는게 빠지지를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먹고 싶어서 불쌍한 척 기웃거렸다고.......ㅋㅋㅋㅋㅋ
그때 찍은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박미선씨가 언니랑 오빠보고
(우리모두 박미선씨 빙의가 되어봅시다ㅋㅋㅋ)
"어머 너희 여기로 데이트를 온거니? 너희 진짜 특이한 커플이다~" 라고함ㅋㅋㅋ
일 끝나고 집에 와서도 항상 전화하고 문자하고 난리남.
무슨일이 있든지 어딜가든지 서로에게 꼭 연락해줌.
문자야 내가 못보니깐 무시한다쳐도 전화는 가끔 짱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서로 노래 불러줌 <-이건 정말 듣는 내가 제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4년 만나면서 한번도 서로 홧김에라도 헤어지자고 한적이 없음.
실제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뭐 그런적도 없음.
권태기는 있었겠지만 그 때마다 서로에게 더 잘해주고 신경써주면서 잘 극복함.
언니 말로는 처음 만난 그때랑 100%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98% 똑같다고 나한테 말함. 바로 어제 제길.
앞일은 모르는거라 둘이 결혼할지 아님 사귀다 헤어질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헤어지고나서의 두사람이 걱정됨. <-왜 니가 걱정해? 니 앞길이나 걱정해
아 요정도만 적겠음ㅋㅋ 4년동안 있었던 일이라 그때는 절대 안잊어 먹을거 같더니 기억이 잘안남..ㅠㅠㅋㅋㅋ
혹시라도 혹시라도 톡되면 싸이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
언니싸이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인권따윈 없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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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다보니깐 옆구리가 너무 시려서 없어지..........기엔 제가 건강ㅋ하네요ㅋ
4년동안에 걸친 염장질에 제 몸은 염전이 되었지만 짜증난다는건 솔직히 걍 하는소리고
진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글 제목에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했는데.......
에, 저 루저입니다.........................................................................
아무튼 언니랑 오빠랑 예쁘게 잘 사귀었으면 좋겠고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그리고 저도 곧 좋은 사람 생길거라고 확신합니다!!! 댓글달면 빨리생길지도?ㅋ
혹시 여러분도 형제자매남매의 연애로 염장질을 견뎌야 했던 경험이 있나요?
아니면 염장질을 하시는 쪽이신가요? 그렇다면 우리 인간적으로 염장질할꺼면
소개라도 시켜주고 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움짤하나 던지고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