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돌변할지 몰라 두렵지만 할말 하겠습니다.
누차 생각하는 것이지만,
님은 언제나
님이 "사랑을 얻어낼 수 있을만한 사람"에겐
"사랑을 구걸하였"고, 지금도 "구걸하고 있"고, 또 "배급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은 합니다만
님은
정화수보다는 구정물을 더 선호하는것 같네요.
정화수와 구정물이 섞이면
자신이 들어앉은 구정물이 정화수로 느껴지던가요.
님은
> "크고 화려한 무대 위에서
>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꺼번에
> 받고싶..."
지 않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당신을 경멸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의 시선, 관심, 항복, 사랑
그걸 충분하게 원하고 있지않습니까? ㅎ
자신을 속이려는 건지,
아니면,
다른 얻어내는 방법이신지...
연예인도,
정치인도,
예술인도,
자기가 좋아하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분명한 건,
님은
정치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
예술인도 아닙니다만
허욕과 허영에 가득찬 욕심쟁이로 보입니다.
모르시나요?
애시당초 불가능한 것에
어차피 불가능한 일에 목매달 필요는
"전혀" 없다면서도
시간과 노력과 생각과 감정의 낭비하는 사람을
우리는 미련한 사람이라 부릅니다
님 말처럼
왜
시간과 노력과 생각과 감정의 낭비를 합니까?
자신의 기준이 정답이라고 믿는 것
역시 님의 자유지만,
그러나 자신의 기준이 틀리거나 다를 수도 있다는 것
님도 아시고,
모든 걸 보고
충분히, 함부로, 섣불리 단정하지는 마시길...
특히,
"충분히" 같은 단어는
더 더욱
사용에 매우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 겁니다.
어쨌건,
님도
6월 첫날,
즐겁게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