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女대생입니다.
여러분 대학교 축제 주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이번에 저희학교는 주점 설치에 관해서
학생회와 대학본부가 많이 부딪혀서
결국에는 지원없는 축제가 열리고 말았었습니다;;
대학교 축제 주점.
네, 분명 그동안 말이 많았습니다.
학교의 이미지를 훼손시킬뿐만이 아니라
술을 먹고 난동을 피우는 학생들 때문이었죠.
그러나 전 이번 축제에 아쉬움이 크네요.
학교 이미지를 생각하고 학생들의 난동을 막기위해
주점 설치를 반대한 대학본부의 입장을 아예 인정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자유롭게 숨쉬고 다 같이 똘똘뭉쳐서
뭔가 해내겠다는 의미도 주점에 속해 있다고 생각해 왔거든요.
다같이 주점을 열어서 같이 일도 해보고
선배들도 와서 일하는 후배의 얼굴도 보면서 사이도 더 좋아지구요...
음...
이런 글을 쓰면 '카페같은 일도 위의 느낌을 느낄 수 있지 않느냐'라고
반박하실 분들도 있으실 테지만
주점은 주점 나름대로의 의미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축제의 주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