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의 종류 만큼이나 차를 마시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번거롭지만 나는 우선 찻잔에 湯를 붓고 찻잔을 덥힌 후에 그 湯를 다시 차잎에 부어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아깝기는 하지만 차잎은 세번만 우려 마신다.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몇번 우려 마신 차잎에 새 차잎을 넣는것을 보고 기겁을 했었다.
차잎은 글과 같아서 너무 많이 우려 마시면 니맛도 내맛도 없어져서 차라리 냉수를 마시기만
못하다.
사람도 몇 사람이 나쁘다고 말하면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많은 사람이 모여서 말하면
누군가 음모를 꾸미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5월에서6월로 넘어가는 시간에 댓글 놀이를 하면서 친절하신 님 덕분에 내가 모르는 네임을 알게 되었다.
글을 몇개 찾아서 읽었다.
짧은 내 머리로 쉽게 이해가 되는 글은 아니였다.
주인의 글 보다는 댓글,답글들이 범상?심상치가 않다.
아마도 그 네임의 주인이 정말정말 나쁜 사람이 아니면 많은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만큼 뛰어난 재주의 소유자일 것이다.ㅋㅋ,글 주인도 이제 알았겠지?여자와 소인배를 건드려서 좋은 일이 없다는 것을... 여자와 소인배보다는 偽君子가 더 무섭다는 것을,,,
참,그런데 말이야,내 글에 댓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 닉을 거론하지 말자.
내 머리는 나빠서 많은 네임의 글을 읽고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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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했더라?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라구...
그래도 쥐를 잡으려고 고양이를 들였다가 집을 말아 먹는 낭패는 보지 말아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