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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처럼 영어구사하기

쿨한원장님 |2010.06.02 16:02
조회 2,255 |추천 8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되는 방법!!ㅡ

(이 모든것들을 하기 전에 아주 기초적인 영어문법구조에 대해서는 알아두셔야 합니다.)

 

한국어를 쓰는 한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저절로 네이티브처럼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네이티브처럼 될 수 있는 빠르고도 쉬운 길을 소개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직접 체득해온 방식입니다.

영어의 최대 목표는 단연 회화입니다. 영어회화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총망라하는 영어학습의 최고봉입니다. 토익 900점 이상인 사람은 수두룩 빽빽한데 그 중 영어회화를 자유자재로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다고 합니다. 여기 신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토익점수가 높다고 해서 회화를 반드시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회화를 잘 하는 사람의 토익 점수는 반드시 높습니다. 이것은 영어회화가 토익을 포함한 모든 영어 학습중에서도 최고봉, 즉 최상위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예입니다. 영어 회화를 먼저 잡으시면 영어에 대한 감각이 생깁니다. 모든 분야의 영어학습을 함에 있어 원리원칙에 보다는 자신의 감각에 의해 빠르게 자동적으로 습득되어지므로 재미와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1.단어를 외울때는 처음부터 완벽한 발음을 익힌다.

(훗날 듣기와 말하기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침)

 

2.회화책을 구한다(관용표현) ㅡ 한문장을 20번 연속해서 읽기

                                 ㅡ 거울보고 다섯번 책 안보고 말하기

 

3.팝송ㅡ가사를 익히고 발음을 완벽하게 따라한다

         ㅡ 자신의 노래를 녹음해서 원곡과 비교. 비슷해질때까지  

 

4.영어 원서를 읽는다. 하루에 30page 정도는 소리내서 읽어야 한다. 원서의 종류는 슬랭이나 구어체가 많이 나오는 소설 종류가 좋다. ㅡ 회화패턴에 익숙해지기위함. (모르는 단어는 문맥속에서 뜻만 유추하고 일단 무시하고 넘어가기)

 

5. CNN뉴스 듣기ㅡ 다 들리지 않아도 상관 없다. 하루 삼십분씩만 집중해서 듣다보면 영어의 억양과 구문에 익숙해진다.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듣는 동시에 뜻이 이해가 된다. 이 때 네이티브들이 말하는 문장을 듣고 발음과 억양, 목소리까지 똑같이 따라해본다. 

 

6. 회화모임에 가거나 외국인교수님과 자주 대화하기 ㅡ 실제의 대화속에서 응용된 문장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다. 특히 외국인 교수님은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시기도 하며 이때 한번 저지른 실수는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게 된다. 외국인 교수님을 두려워한다면 다른 외국인을 상대하는 것은 더 힘들어 질 수도 있다.   

 

7. 잠자기 바로 전에 10분간 하루일과에 대해 영어로 생각하기.

영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자주 하지 않으면 급할 때나 당황했을 때 자연스럽게 한국말이 튀어나온다. 마인드 자체를 영어로 전환하라. 

말은 사상에 영향을 미치고 사상은 언어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실제 외국인이 말하는 것을 듣거나 따라해 본적이 없다면 저절로 네이티브와 같은 발음과 표현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모든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습득되는 것입니다. 언어능력수준은 그 언어에 얼마나 많이 자주 노출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의 대학생이 미국의 세살짜리 아이보다 못한 영어를 구사하는 이유는 두뇌가 덜 발달되어서가 아니라 영어회화에 노출되는 시간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영어권 나라로 떠나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는 그러한 환경을 만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영어회화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므로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뒤쫒아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이 지속적으로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내 주변의 한국인들이 영어를 두려워하고 피한다고 그들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세계공용어인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우리나라에서 한발자국만 나가도 벙어리나 다름 없는 존재가 됩니다. 항상 한국 기준이 아니라 세계기준으로 자기자신의 위치를 체크하십시오.

 

또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영어회화와 간접적으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아주 중요한 한가지,

단어에 대해서 입니다. 영어단어는 한글의 단어와는 달리 독음을 듣고 바로 쓸 수 있는 체계가 아닙니다. 각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스펠링을 각각 외우지 않으면 그 단어의 철자는 영원히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상당히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은 회화를 통해서 정확한 뜻과 철자를 유추하기에 어려움이 많고 영어회화속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쉬운 단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따로 하나하나 외우셔야만 합니다.

회화를 밥이라고 하면 영어 단어는 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쌀을 많이 확보해야 충분한 양의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 단어는 영어의 몸통 그자체이기도 하며 말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가 됩니다. 

 

영어단어 열심히 외우시고 제가 소개해 드린 방식대로 한번 공부해 보십시오. 그로인한 성과가 분명히 당신의 감각과 능력을 한층 상승시키고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한두시간정도의 영어테잎듣기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문법용어(투부정사, 완전자동사, 가정법과거완료.... 등등)나 독해에만 목매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것들은 현장에서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하기 위한 수단 중의 극히 일부일 뿐이지 목표 그 자체가 아닙니다. 언제나 목표는 회화입니다. 이제 목표를 위한 학습, 목표에 의한 학습을 하십시오. 당신이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영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진짜 실력을 키우십시오. 감각을 키우고 감각으로 공부하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습득 될 것입니다. 단순 암기가 덧셈의 개념이라면 감각에 의한 학습은 곱셈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제가 터득한 방법과 원리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좀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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