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히마와리노유(ひまわりの湯)를 갈때 지나가는 국도변에 동구리노유(どんぐりの湯)라는 온천이 있다.
아내는 캘릭터가 귀여워 한번 들어 가 보자고 했는데, 이번에서야 찾아 가 보기로 했다.
동구리노유(どんぐりの湯) 홈페이지 : http://www.dongurinosato.com/
동구리노유 팜프렛 : http://www.cyworld.com/jbler/3357392
토요타쪽으로 가던 길에 발견한 인상적인 자전거포.
늘 지나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길을 달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오렌지로드라고 불리우는 유료도로. 가격은 300엔.
이 길을 달리면 가는 시간을 조금 절약할 수 있다.
동구리노유(どんぐりの湯)로 들어가기전에 잠시 근처 산속에서 점심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이미 밤을 다 따가버려 남은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제법 굵은 밤알을 Get!!
아이들에게 꿀맛같은 군밤맛을 보여주기로 한다. 정말 맛있다고 오버하는 아이들. ㅎㅎ
동구리노유(どんぐりの湯)에 도착!!
왜 동구리노유(どんぐりの湯)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동구리는 도토리라는 의미인데, 이 근처에 도토리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안내문을 읽어보니, 이 온천을 개발할 때 야요이시대 사람들이 식량으로 모아 놓은 도토리더미를 발견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온천으로 들어가기 직전 모습.
온천속은 촬영할 수 없으니, http://www.dongurinosato.com/spa.html 에서 확인.
수온은 39도 - 42도 정도였기에 적당했으나,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온천수였다.
아이치현은 다른 현에 비해 자랑할만한 온천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