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동갑내기 커플이었습니다 학생이구요..
1년 2개월동안의 연애..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길 2번......
그 두번째가 마지막 기회라고 했고..
솔직히 이번에 너무 사소한 이유로 차였고..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 또, 후회 없이 잡아보란 소리에 찌질이같이 매달려 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모진말뿐이더군요 ㅎ
헤어지고 2주뒤에 혼자 있는데 너무 아파서 연락했더니..
걱정해주며 약 사들고 오더군요..뭐 동정심에서 그런다 생각했지만 사람 맘은 참
간사하지 않습니까?ㅎㅎ?
혹시 라는 헛생각을 품게 되고 ..
그리고 좀 지나서 다시 얘기를 하게되었는데..지금 당장은 싫다..
시간이 흐른후 생각을 해보자 이렇게 말하길래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너가 말하는 그 시간이 대체 언제를 말하는거냐 라고 물었더니
5년안에..적어도 1년..이라 말하고..
내년 이맘때 쯤에도 너가 진심으로 날 좋아한다면 그 진심이 통할거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또,
그 제가 기다리는 도중에 인연이 닿아서 마음이 맞으면 다른 사람이랑 만날수도 있다고
그 소리는 빼먹지 않더군요 ㅎ 거기다가 지금은 이렇게 제가 자길 좋아한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변할거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 거기다가 편하게 대하면
연락은 끊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그 아이가;;
이거 뭐 무슨 맘에서 그런말을 하는걸까요...전 남자입니다;;
그냥 너 싫다고 넌 변하게 되있으니까 거절인건가요
아니면 자신있으면 해보라는 건가요..
의견좀 남겨주세요 ;; 신경 안쓸려고 해도 신경쓰이네요 계속 ㅜㅜ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성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오늘까지 댓글 달린거 보고 정리해보려 합니다 ~
심난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