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한없이 울고 끝없이 멍때렸던 그 때 그 시간에
무사히 시험을 잘 치고, 그 선물로 내 자신에게 피아노 학원 수강증을 선물하고 싶어.
오래된 강의를 꺼내어 보다, 숨막히는 절망의 그 즈음이 떠올라서
또 울먹울먹.ㅋㅋ
난 아직 잘 모르겠어.
아마 평생 모른채 눈 감을지도 모르지.
근데 뭐 그런걸 아는게 중요할까 싶어.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따르는 삶을 살기로 했으니까.
언제부턴가부터 그렇게 되어버렸으니까.
Nothing's gonna change my mind for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