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을 넘어선 조그만한 회사에서 경리를 맡고있는 여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에 대해 말해볼려구 합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짜증나서 계속 다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식사를 제공해줍니다.즉 회사에서 돈을 내준다는 거죠..2달전에 사장님이 그러더라구요..회사 건물 1층 에서 식사를 장부달아놓구 먹으라고,,여기1층식당은 메뉴가
만두국하고 냉면 육개장 이렇게 3개밖에 없습니다. 전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 저 그런거 안좋아해서요..제가 다른식당에 장부달아놓고 먹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사람이 어떻게 만두국과 육개장을 매일매일 먹을수가 있나요..정말 생각만 해도 구토가 나올것같습니다.)
근데 다른 한식집에서 대놓고 먹는데 여기는 위생이 문제였지요..툭하면 머리카락이 나오고 반찬에 수세미가 나오고,,어휴~~전 그래서 여기서 안먹고 한달동안은 회사돈으로 다른곳에서 사먹었죠...사장님께 결제를 받는데 사장왈'(큰목소리로)누가 너 마음대로 이렇게 먹으랬냐?그러는 겁니다.그래선 전 식당에 위생이 좀 안좋다고 말씀드렷구요,,또 이거뿐아니라 회사에 필요한 물건 사는것 가지고도 돈을 많이썼다고 g랄 합니다.나보고'너가 사장이면 이렇게 쓰면 기분좋겠냐?너 일 그만두고싶냐?하고 말하네요.;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필요없는거 산것두 아니고 필요한것을 산건데...
전 식사문제 때문에 사장님께 '사장님 저 그러면 식대로 주면 안될까요?'하고 말하니 나보고 하루 5000원까지 써라 ,,이러는거에요..참~~나,,어이가 없어서,..밥먹는거 같다가 취사하게..내가 회사에 돈 아껴줄려고 전에 여경리는 이면지 버리는거 내가 다 이면지 쓰고,
추울때 추워도 난방을 안틀었는데...정말 그 고마움을 모르는거 같네요,.,아~~휴 열받아..
그냥 확 추울때와 더울때 냉난방 팡팡쓰고 이면지 쓰지말고 그렇게 해버릴까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