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으로 만 즐겨보다.. 글을쓰게된 20남 입니다..
저도 남들과같이 음슴체? 모 요딴 걸로 써보겠음
우리집은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엄마랑 나둘이삼..
근데 우리엄마 내가 초등학교 6학년까지만해도 완전 신사임당이셔씀. 집에서 집안일만하고 근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내가 점점 그걸 깨드렸음..
좀 놀기도 하고 남자도 만나고 ..나..1이트..? 도 가게하고..여튼 많이 바뀔때로 바뀌었음
그래서인지 우린 서로의 대한 터치가없음(전혀없진않지만.. 한번들어보삼..)
중3때부터..외박.. 매우쉬웠음.. 그냥 나 어디있다고 어디가서 잔다고 말만하면 될정도여씀.. 그렇다고 내가 나쁜짓을 하고 돌아다닌건아님..ㅋ 약간 남들과는 달랐을뿐..
우리엄마에대한 소개는 이정도로하고 소~쿨한 엄마때문에 겪은 퐝당 사건을 몇가지 소개하겠음
제주도사건..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임..
(난 본의아니게 학교를 그만두어서 검정고시로 졸업을 했음..)
각설하고 하이튼 난 친구와 피시방에서 열겜 중이였음.. 밤샘 게임을 하다보니 친구집에서 자고싶어졌구 난 그렇게했슴.. 그렇게.. 엄마를 못본지 2박3일이 됬음 집에갔음 엄마는 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친구네 닭발 가게 에서 일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잘보지 못함..그래서 별생각없이..또 하루하루가지나갔음.. 그러고있다가 그냥 엄마못본지도 좀됫고 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음!
나 : 엄마 모행~?
엄마 : 엄마? XX아줌마랑 얘기하고있지..~
(여기서XX아줌마란 제주에사는 엄마친구임..)
나 : 아 XX아줌마 올라오셨어? 그럼 가게야지금?
엄마 : 아니? 엄마 제주도인데..?
아니? 엄마 제주도인데..?
아니? 엄마 제주도인데..?
아니? 엄마 제주도인데..?
아니 아무리 서로에게 노터치라지만.. 좁은 오피스텔이 둘이 사는데.. 제주도까지 갔으면..말을 해줘야되는거아님??
나 : !!!!!제주도라고?ㅡㅡ 근데 말을 안해..ㅡㅡ
엄마 : 아 엄마가 말안했니? 됫고~ 밥해놨으니깐 챙겨먹어~~ 끊는다~
나 : 언제올라오는데!!!?
엄마 : 몰라 ~ 올라가서 연락할께~
난GG치고 친구들은 웃고 난리가 났었음.. 제주도가 무슨 가까운거리도아니고 비행기타고 몰래 도망간것도아니구 쥐도새도모르게 편지한장도없이 사라질수있는거임? 진짜.. 몇일 안보였는데도 걱정안한 나도 잘못이지만.. 우리엄마 정말 쩌는거 같음.. 대단함..
그리고나서 우리엄마 ..4일뒤에 올라옴..그러나 올라온것도 ..피방끝나고 집에갔는데.. 자고있길래 알아씀.. 아 오늘 올라왔구나..~..;;;
이걸 마무리를 어케해야되는지 모르게씀.. 여튼 우리쏘쿨한 엄마 에피소드 무지~~많음 만약 톡된다면 시리즈별로 쭈욱올리게씀..~~ㅋㅋ 영자님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