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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죽을뻔햇던 애기때!!

돼지코 |2010.06.04 00:53
조회 185 |추천 2

 

안뇽1!

서울 사는 20살 여자에요

 

지금부터 음슴체로 쓸께요부끄

 

 

 

내가 서너살 때 일임

우리가족은 할머니 댁에서 저녁을 먹고 잇엇음

젓가락 들고 밥먹고 잇던 내 눈에 유난히!!!!!!!!!!!!!!!!!!! 눈에 들어온 이것!!!

 

다른 가족들은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엇음

나도 그때 내가 왜 그랫는지 모르겟음

십여년 후에 초딩들을 강타햇던 포켓몬스터를 예습햇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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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거실에 전기가 몇초가량 나갓다고 함....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난리 나심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나 양가 첫째임...부끄)

엄마 우시고 아빠 병원 전화한다고 난리도 아니엇음

근데 정작 난 아무렇지도 않앗음... 손만 조금 까매짐(그것도 물로 씻으니까 사라졋음...;;;)

 

근데 크면서 느낌.... 

이 일이 아니엇으면 난 지금 NASA에 잇엇을지도...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나 더! 역시나 애기때 일임

화장실 욕조에서 아빠가 목욕을 하고 있으셧음

근데 내가 손 씻는다고 화장실에 잠깐 들어갓다 함

목욕하는 아빠를 보더니..

 

"엄마!!!!!!!!아빠 똥쌌어!!!!!!!!!!!!!!!!!!!!!!!!!!"

 

 

부끄 ........짜식....

 

 

...암튼... 애기 잇는 집은 조심하길 바람!!!!!!!!!!!

(그 담주에 할머니 댁에 가니까 할아버지가 콘센트 다 막아놓으심ㅋㅋㅋㅋㅋ)

 

나도 이때만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잇는 건지 모르겟음...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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