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1!
서울 사는 20살 여자에요
지금부터 음슴체로 쓸께요
내가 서너살 때 일임
우리가족은 할머니 댁에서 저녁을 먹고 잇엇음
젓가락 들고 밥먹고 잇던 내 눈에 유난히!!!!!!!!!!!!!!!!!!! 눈에 들어온 이것!!!
다른 가족들은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엇음
나도 그때 내가 왜 그랫는지 모르겟음
십여년 후에 초딩들을 강타햇던 포켓몬스터를 예습햇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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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거실에 전기가 몇초가량 나갓다고 함....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난리 나심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나 양가 첫째임...
)
엄마 우시고 아빠 병원 전화한다고 난리도 아니엇음
근데 정작 난 아무렇지도 않앗음... 손만 조금 까매짐(그것도 물로 씻으니까 사라졋음...;;;)
근데 크면서 느낌....
이 일이 아니엇으면 난 지금 NASA에 잇엇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나 더! 역시나 애기때 일임
화장실 욕조에서 아빠가 목욕을 하고 있으셧음
근데 내가 손 씻는다고 화장실에 잠깐 들어갓다 함
목욕하는 아빠를 보더니..
"엄마!!!!!!!!아빠 똥쌌어!!!!!!!!!!!!!!!!!!!!!!!!!!"
........짜식....
...암튼... 애기 잇는 집은 조심하길 바람!!!!!!!!!!!
(그 담주에 할머니 댁에 가니까 할아버지가 콘센트 다 막아놓으심ㅋㅋㅋㅋㅋ)
나도 이때만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잇는 건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