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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양 땜에 힘들어욧!! 조언 좀 ㅠㅠ;

하얀나라 |2010.06.04 01:43
조회 350 |추천 0

고민이 있어...

아는 애가 하나 있어...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하고만 싶은 사람이고...

친구의 친구라서 함께 공부하다가 같이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늘 가시만 돋혀있어서 못난 장미같아요...

가끔 안쓰럽기도 하고 사랑을 못 받아서 남을 더 따갑게 가시로 쪼는 것도 같고...

근데 그 아이 가시는 너무 독해서 나에게 큰 상처를 주었어요;;

내동생이 ROTC 출신 장교인데 ROTC들 학교에서 개무시당한다고...

다른 애들이 다 개무시한다고, 그러면서 하는 말 아들은 다 필요없다고...

아들은 다들 여자들한테만 잘하고 부모한테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고..

( 참고로 그 아이는 딸만 둘인 집 큰딸임 )

갑자기 밥먹는데 그런 소리나 하고 있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는 제주도로 일하러 가셨꼬 엄마가 반찬도 안해준다고...

접때 울엄마가 나 어제 엄마가 뭐해줘서 먹었다 했떠니 대뜸 째려보면서

좀 싸오지 그랬니? ㅡㅡ;; 허거덕..

미리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반찬도 새로하면 멀 싸다줘야하나 ㅡㅡ;;

이런 아는 사람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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