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였던!사람을 만난지는 4년이 넘었습니다..
18,,어린나이에 그사람을 만났고,,,
만난지 2년이 못되서 남자친구는 군대에 갔습니다.
그땐 순진했고 오빠가 좋다고 하니깐 사겼는데..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랫는지..
한마디로 폭탄입니다..하지만 성격이 착해서 만났는데..
문제는 군대에 간후입니다,
그부모님은 딸이 없어서 저한테 용돈도 주시고 엉청 잘해주셨습니다,,
20살인 저에게 결혼얘기도 하고 군대간 남자친구 버리는게 젤나쁜년이라고..;;;
이상한 말도 했습니다,,
그땐 어머님 아버님하면서 잘따랐고,,집에도 자주 인사드렷습니다.
어버이날도 저희부모님보다는 남자친구지벵 먼저 다녀왔고,
생일때도 케익까지 만들어서 가고,,,내가 왜 그랫는지.ㅠ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을때 몇번 흔들리기도 햇지만 한번의 헤어짐도
없이 기다렸습니다.수신자부담요금 알바뛰며 요금내가며,디라렸습니다,
제대후,,,,,,,,,,남자친구집에 갔을때,,,
어머님 말씀,,,(제가 좀 통통하긴 하지만,,)
요즘 아가씨들은 다 날씬하지...
우리아들이라 하는말이 아니라 우리아들처럼 괜찮은 사람이 어딧니.
너도 너희집에서 귀한딸이지만,,난 우리아들이 최고다,
니 성격이 문제가 있어서 다투는것 아니니..
알바만 하고 취직은 안할꺼니,
넌 너무 사치스럽다 그럼 나중에 남펴 등꼴이나 빼먹는다,,
자꾸 그러면 결혼허락 안할꺼랍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터 알바를 해서 데이트 비용도 제가 많이 내고,,
제대하고 오빠가 돈이 없어서 줄곳 제가 냈는데,,
어머님은 오빠가 저한테 엉청 멀 해주고 바치고 등쳐먹었다고 생각하시네요..
2년,,,난 오빠와의 행복만 꿈꾸며 기다렸는데..
멀 바라지 않고,,기다렸는데..
이제와서 내가 기다리면 결혼할것 같으니 맘에 안차셨나보죠?
너무 속상해서 남저친구한테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니 그또한 연락이 없네요..
나만 바보가 된것 같아 완전 속상합니다,,
연락이 없는건 저한테 사랑도 아닌 정도 미련도 없는가 보죠?
엄마말을 엄청 잘들엇나보죠?
어머님이 말한거 오빠한테 말도 안꺼냈어요,,
나혼자 속상해 가며 참았는데,,
앞으로 더 당할꺼 결혼해서 시집살이 할꺼 생각하니..못만나겠어요.
오빠도 연락이 없는것 보니..맘이 벌써 떠나고 없나보네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이고 그사람을 믿고 사랑했다는것도 너무 후회스럽네요..
이젠 정말 끝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