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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성 공원에서의 즐거운 한때

약간 따가운 햇살이 가득한 날.  나고야성으로 놀러갔다. 

 

언제가도 그 자리에 우뚝 서 있는 나고야성. 

 

그런데, 이 나고야성 축조에 깊이 관여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가등청정... 일본이름 가토 키요마사(加藤淸正)이다.

그가 누구던가?   풍신수길(토요토미 히데요시, 豊臣秀吉)의 오른팔로서, 임진왜란당시 소서행장(고니시 유키나가 小西行長)와 함께

부산으로 선봉대로 진입한 적장아니던가.   하지만, 이곳 일본에서 가토 키요마사하면 "城축조의 달인"으로도 유명하다.

 

나고야성 옆에는 대규모의 녹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마침 JAL기가 상공을 지나고 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시냇물에 발을 담구고 올챙이등 조그만 생물들을 찾고 있다. 

 

나고야성 공원의 명물.  2인자전거.  요금이 300엔인줄 알았는데.. 500엔인 모양. 

 

원래 이 자전거의 앞자리는 10살이 넘어야 탈 수 있는데, 수지는 키가 커서 통과.   뒤에서 마냥 좋아하는 승호.

 

동생이 둘이다보니 공평하게 윤호도 태워줘야겠지. 

 

돋보기를 이용해 포테이토칩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고 있는 승호.

 

형이하니까 나도...  돋보기를 이용해 포테이토칩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고 있는 윤호. 

 

땀순이인 수지를 위한 공사장 패션. 

 

언제봐도 아름다운 분수대. 

 

클로우즈업을 하면 수많은 보석들이 날리는 듯 하다. 

 

강렬한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열심히 배드맨턴을 치고 있는 아이들. 

 

시냇가로 한마리의 새가 날라왔다.  물마시나? 했더니 날개를 푸덕거리며 목욕을 하고 있었다.

새에게도 무더운 날씨였던 모양이다. 

 

채송화도 아니고... 원색조의 꽃들도 화창한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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