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메이지정부에 의해 세워진 도쿠가와 가문의 저택입구 구로몽(黑門).
에도시대 무사의 저택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한다.
1945년 나고야 대공습때에 불타지 않은 운좋은 저택이기도 하다.
정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이 다리를 건너야 한다.
고급 레스토랑 입구에서
용선호(龍仙湖)와 관선루(觀仙樓)
오리한쌍이 차가워 보이는 호수를 산택하고 있다.
무료로 나누어 준 오시루코(おしるこ). 우리나라 단팥죽보다는 묽고 달큰하다. 단팥외에 밤도 들어 가 있다.
요만큼 먹는데.. 나무젓가락이 너무 고급스럽길래 찍어봤다.
즐겁게 단팥죽을 먹으라고 공연까지 해준다.
겨울 목단(冬牡丹) . 목단은 다른말로 모란로 꽃말은 부귀.
보통 5,6월달에 피는 목단과 12, 1월에 피는 동목단이 있다고 한다.
햇볓이드는 양지. 이끼위로 떨어진 핑크색 꽃잎이 아름답다.
살짝 손을 닦으려 했지만 너무 추워서 생략.
오죠네 폭포(大曾根の瀧)앞에서
추위로부터 지켜주는 와라가코이(わら囲い)속에서 활짝 핀 목단
사방에 널려있는 열매와 꽃이건만.. 참 멋스럽다.
엄마의 휴대폰 카메라로 동생들을 찍어주는 수지.
호수를 배경으로 동생 윤호 사진을 찍어주는 승호.
아빠! 배 밑에 뭔가가 있어요!!
비단잉어(니시키 고이)들이 조용히 쉬고 있었다.
호수가 주위에 설치된 가로등이 멋스럽다.
일본정원의 매화나무. 머지않아 향그러운 매화가 활짝 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