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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이트 웨이터로..착각한 그녀가..사진有

땅컹 |2010.06.04 12:16
조회 6,272 |추천 8

안녕하세요 .. 일단  난 시크한 남자이기에... 추천을 구걸하겠음 ㅎㅎ

 

경기도 살고있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바로 어제 ..오후 10시정도에 일어난 ㅋ 사건을 글로 써보자.. 해서 출근해서 ㅋ

 

모닝커피와 함께 .. 깨작 거리고 있네요 ㅎㅎ

 

 

 

지역은 경기도 ..

 

나이트는 ○○ 아라비안나이트 에요 ㅎㅎ

 

이정도면 다 아시겠죠??

 

글을 읽다보면 다 알게 되어있으니....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쿨하니까.. ㅋㅋ 다 알려드릴게요 (뭐 ..이미 다 알려드렸지만요..)

 

 

 

뭐 쓸때없는 말은 여기까지 하고...

 

어제는 참 일이 바빳더랬죠 ~

 

 피곤하더군요.....

 

 

아.. ~~ 빨리 집에나 갔으면 좋겠다 ~~~~~~~~~~~~아~~~~~~~~~~~~~~

 

이러고 있을때쯤..

 

 

그대는 Darling
밤 하늘 별빛보다 아름다워요

 

하면서 벨소리가 울리는거에요 .. ㅋㅋ

 

누구??지.. 하고 보니까 ㅋㅋ

 

여자친구 전화인 겁니다...

 

 

 

 

 

 

라는 일은 없더군요...

 

젠장!!

 

친구였습니다...

 

친구 - 야 !! 간지 !! 어디냐 !! (내 친구는 날 간지라 불러줌 ..하지만여친이없는 더러운세상)

 

나 - 응??.. 일하지 이제 ..퇴근할려구.. '-'★

 

친구 - 그래??

 

친구 - 나 내일 쉬어!!

 

친구 - 올만에 나이트 가자 ~~

 

나 - ㅜ_ㅜ 응?  나 피곤한데....

 

친구 - 야 그러지말구 .. 나 또 언제올지 모르자너 ㅋㅋ 가자~~

 

나 - .... 응 알았어 .. 근데 나 정장입고 그냥간다..

 

친구 - 뭐???????? 집에 안들릴거야???????

 

나 - ;;;;;;;;;응... 가서 그냥 앉아있다 오게... 그리고 나 수염도 있어 ㅋㅋㅋㅋ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아침에 면도를 했습니다.. 저녁이되니.. 허옇게 나있더군요)

 

친구 - 아놔 ~ ㅋㅋ 야 내가 전기면도기 가져갈까????

 

나 - ㅋㅋ 알써 ..만나서 밥먹고 들어가자... 퇴근한다... 지금 출발할게..

 

 

전 이렇게.. 경기도에 있는   ○계○ 으로 향했고...

 

 

일단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나 - 야 우리 그냥 간단하게... 햄버거나 먹자~

 

친구 - 알써 ㅋ

 

햄버거를 다먹고 ㅋㅋ 나이트를 가려고했는데..

 

이건뭐 .. 시간이.. 10시 20분 이길래....

 

술이나 한잔 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ㅋㅋ

 

 

 

 

참으로 들어갈때.. 안경쓰고 키는 177정도 되보이시는 ..

 

정장입은 한 남성분이.. 두분이세요?? 하고 여쭤보시더군요..

 

그래서 네!! 했습니다..

 

근데..

 

하시는 말씀이..

 

11시 이전에 오시는 손님은 ...만원입니다...

 

말씀하시길래 .........와우!!!!!!!!

 

하면서.. ㅋㅋ

 

선금 만원을 달라 하시길래.... 드렸습니다 ㅋㅋ....... 내 친구가 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앞에 플랜카드도 달려있더군요...

 

11시 전에 입장하면 만원!!! 남녀 모두 ~

 

참으로 훈훈하게 입장했죠 ㅋㅋ

 

어차피 맥주만 조금먹다 나올생각 이였기에......

 

 

나이트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웨이터는 유니폼같은 정장에...명찰..

 

간부급은... 검은정장... 정도..입니다..

 

뭐 그냥 ㅋㅋ제 생각이에여 ㅋㅋㅋㅋ  검은정장이 ㅋㅋ 간부급이라는건..

 

 

뭐 어쨋든 전 정장입고 갔어요 ㅋㅋ 수염 허옇게 ㅋ 조금 있는상태에서 ㅋㅋㅋ

 

웨이터가 ... 자리를 안내를 했고...

 

제친구와 전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앉자마자... 제친구가 나 잠깐 화장실 하면서.......자리를 비우고...

 

전 .. 그냥 테이블 한 3개정도만 있길래...

 

이시간에 사람이 없기는 없는겅미 ~하면서...

 

스테이지 중앙을 보고 있었습니다 ....

 

 

갑자기 누가 옆에서 툭툭 치는겁니다....

 

그래서...;;;;;;;;;; 아놔;; 웨이터가 ..

 

술한잔 준다고... 툭툭치나 ... 생각했습니다...

 

 

근데 !!!!!!!!!!!!!!!!!!!!!!!!!!!!!!!!!  갑자기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겁니다....

 

 

난 방금 자리안내 받아서 앉았고....

 

내친구 방금 화장실 갔고....

 

테이블위에... 안주랑 술도 안놨고...

 

뭥미???????? 하고 ...

 

옆을 봤는데....

 

 

 

애프터스쿨에... 가희..닮은 여성분이...

 

.

.

.

.

전 그냥....가희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냥 남자들이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쓴거임

 

그냥 여자사람 이였습니다... (솔직히 외모가 좀 귀여운건 아니고 이쁜거에 가까웠음)

 

살짝 살짝 제 팔을 건들이는 겁니다... ㅋㅋ

 

제가 순간 ... 뻥져서.... 그냥 ;;;;;;;처다만봤습니다.....

 

눈을 마주치곤... 쑥쓰럽다는듯이... 다른데보고...몇번을 반복하시더니....

 

여자 - %$^*^#%@@#

 

나 - .........^_^;;네??

 

여자 - $#^$#^$#^#^#

 

나 - ;;;;;;;;;;;;;;;;;;;;;;네??

 

여자 - $^$#^$#^$#$#^^$#

 

나 -   ㅡ,.ㅡ (표정관리 안됨 이제...) 네??????????

 

여자 -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나 -  네!!!!!!!!!!!!!!!!!!!!!!!!!!!!!!!!!!!!!!!!!!!!!!!!!!!!!!!!!!!!!!!!!!!!!!!!!!!!!!!!!!!!!!!!!!!!!!!!!!!!

 

라는일은 없었습니다....

 

전 그냥...

 

놀래서...

 

나 - 아;;;네... 근데 몇살이세요??

 

여자 - 24살이요...

 

나 - 아;; 그래요..

 

 ................조용 ...............

 

여자 - 연락처...좀..

 

나 - ;;;;;;;;;;;;;;;;;아;;;네...

 

하고 번호를 찍어줬습니다....(저도 사람인지라....여자가 앞에말했듯이 이쁜편이였음)

 

여자 - 제가 아니라... 제친구가 알아와 달라고 했어요.....

 

나 - 아;;;;;..네....(솔직히 좀 당황했음)

 

여자 -      일어나면서... 제가 제친구한테 전해드릴게요.....

 

나 - ....아;;네...

 

이렇게 그 여성분은 자리를 뜨고....( 제친구가 옴과 동시에... 일어나셧음)

 

 

 

친구.. - 야 넌 뭐 술도않오고.. 부킹부터 하냐 라는 눈빛을 나에게 쐇음..

 

친구에게 이 상황을 설명했고 ㅋㅋ

 

친구는 ㅋㅋ 막 웃기 시작했음..

 

야 ... 너 오늘 좀 먹히나 부다 ...대박인데?????

 

ㅋㅋ

 

솔직히 기분 좋았음..

 

한.. 3분? 지났을까....

 

전화가 오는거임...

 

앗... 아까 그 여성분번호...

 

친구가 번호...알려달라했다면서... ;;;;;

 

똑같은번호로 ...전화가왔음

 

나 - 여보세요???

 

여자 - #&$%*%$#%

 

나 - 잽싸게 화장실로 가서... 여보세요??

 

여자 - #%ㄲ#%## 슈발 안들려 ..뚜..뚜..뚜..뚜..

 

나 -  ㅡ,.ㅡ;;

 

 

다시 바로 전화가 왔음 ..

 

나 - 여보세요???

 

여자 - 오빠... 거기 사람많아요???? 나 갈라고 하는뎁~

 

나 - ....네?????? (난 솔직히 이여자가 무슨말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여자 - 거기!! 사람 많냐구요????

 

나 - 아니요.... 별로없네요...

 

여자 - 음.. 네 알았어요 !!

 

 

 

 

난 자리로 돌아와...............

 

아놔 ~ 이 찢어버릴 정장 ㅋㅋㅋ 이라는 생각을 했음....

 

순간 헐크가 되고 싶었음...

 

정장을 입고있어서...

 

나를 웨이터로.......................ㅠ_ㅠ

 

착각을 했나??????

 

라는 생각을 했음....

 

 

근데 또 갑자기 전화가 왔음... ;;;;

 

못받았음...

 

그래서 문자로..........

 

 

모가 또 궁금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음...

 

 

여자 ... 계속 전화만 올뿐......................

 

어쩔수없이

 

화장실 가서 전화를 받았음...........

 

 

나 - 여보세요??

 

여자 - 오빠.. 나 택시 탔는데 ...오빠있는곳이 어디에요?????

 

나 - ................네?????????????????????

 

나 - 무슨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모라고 하시는거에요??????

 

여자 - 댓어여.. 택시탓으니까요...

 

전화기 ...뚜..뚜..뚜..뚜..

 

(내가 나이트를 온게 아니라.. 점보러왔나 싶었음...;;;;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지;;;;)

 

난 내 나름대로 ...

 

그래도 난 남자이기에....

 

술많이 먹고 헛소리를 하는 여자인듯...싶어서...

 

ㅋㅋㅋ 더군다나.... 날 웨이터로 .......... 착각하고..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한게...

 

괘씸했음.....ㅋㅋㅋ   (나 혼자만의 생각이였음..........마지막에 나옴..)

 

 

그래서.. 그냥 문자로...

 

술이 좀 된거 같은데...집에가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음.........ㅋㅋ

 

난 나름 ㅋㅋ 시크하게 보냈다 생각했음..

 

 

 

하지만... 나에게.... 온 답장....문자......

 

 

 

우리 터널왔는데....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뭐..연락처 물어볼땐..

 

기분은 좋았지만..... ㅋㅋ

 

뭐.. 그냥 술취해서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해서.....

 

집에가서 잠이나 자라고 한건데..

 

설마 저런 주탱이 콤보를 먹을줄 생각도 못했음...ㅋㅋㅋ

 

아놔 ... 난 쿨한데...

 

인증하겠음...

 

젠장!!

 

 

 

 

 

 

마무리는 어찌해야함???

 

....

 

 

 

ㅃ ~ 2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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