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단 난 시크한 남자이기에... 추천을 구걸하겠음 ㅎㅎ
경기도 살고있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바로 어제 ..오후 10시정도에 일어난 ㅋ 사건을 글로 써보자.. 해서 출근해서 ㅋ
모닝커피와 함께 .. 깨작 거리고 있네요 ㅎㅎ
지역은 경기도 ..
나이트는 ○○ 아라비안나이트 에요 ㅎㅎ
이정도면 다 아시겠죠??
글을 읽다보면 다 알게 되어있으니....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쿨하니까.. ㅋㅋ 다 알려드릴게요 (뭐 ..이미 다 알려드렸지만요..)
뭐 쓸때없는 말은 여기까지 하고...
어제는 참 일이 바빳더랬죠 ~
피곤하더군요.....
아.. ~~ 빨리 집에나 갔으면 좋겠다 ~~~~~~~~~~~~아~~~~~~~~~~~~~~
이러고 있을때쯤..
그대는 Darling
밤 하늘 별빛보다 아름다워요
하면서 벨소리가 울리는거에요 .. ㅋㅋ
누구??지.. 하고 보니까 ㅋㅋ
여자친구 전화인 겁니다...
라는 일은 없더군요...
젠장!!
친구였습니다...
친구 - 야 !! 간지 !! 어디냐 !! (내 친구는 날 간지라 불러줌 ..하지만여친이없는 더러운세상)
나 - 응??.. 일하지 이제 ..퇴근할려구.. '-'★
친구 - 그래??
친구 - 나 내일 쉬어!!
친구 - 올만에 나이트 가자 ~~
나 - ㅜ_ㅜ 응? 나 피곤한데....
친구 - 야 그러지말구 .. 나 또 언제올지 모르자너 ㅋㅋ 가자~~
나 - .... 응 알았어 .. 근데 나 정장입고 그냥간다..
친구 - 뭐???????? 집에 안들릴거야???????
나 - ;;;;;;;;;응... 가서 그냥 앉아있다 오게... 그리고 나 수염도 있어 ㅋㅋㅋㅋ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아침에 면도를 했습니다.. 저녁이되니.. 허옇게 나있더군요)
친구 - 아놔 ~ ㅋㅋ 야 내가 전기면도기 가져갈까????
나 - ㅋㅋ 알써 ..만나서 밥먹고 들어가자... 퇴근한다... 지금 출발할게..
전 이렇게.. 경기도에 있는 ○계○ 으로 향했고...
일단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나 - 야 우리 그냥 간단하게... 햄버거나 먹자~
친구 - 알써 ㅋ
햄버거를 다먹고 ㅋㅋ 나이트를 가려고했는데..
이건뭐 .. 시간이.. 10시 20분 이길래....
술이나 한잔 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ㅋㅋ
참으로 들어갈때.. 안경쓰고 키는 177정도 되보이시는 ..
정장입은 한 남성분이.. 두분이세요?? 하고 여쭤보시더군요..
그래서 네!! 했습니다..
근데..
하시는 말씀이..
11시 이전에 오시는 손님은 ...만원입니다...
말씀하시길래 .........와우!!!!!!!!
하면서.. ㅋㅋ
선금 만원을 달라 하시길래.... 드렸습니다 ㅋㅋ....... 내 친구가 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앞에 플랜카드도 달려있더군요...
11시 전에 입장하면 만원!!! 남녀 모두 ~
참으로 훈훈하게 입장했죠 ㅋㅋ
어차피 맥주만 조금먹다 나올생각 이였기에......
나이트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 웨이터는 유니폼같은 정장에...명찰..
간부급은... 검은정장... 정도..입니다..
뭐 그냥 ㅋㅋ제 생각이에여 ㅋㅋㅋㅋ 검은정장이 ㅋㅋ 간부급이라는건..
뭐 어쨋든 전 정장입고 갔어요 ㅋㅋ 수염 허옇게 ㅋ 조금 있는상태에서 ㅋㅋㅋ
웨이터가 ... 자리를 안내를 했고...
제친구와 전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앉자마자... 제친구가 나 잠깐 화장실 하면서.......자리를 비우고...
전 .. 그냥 테이블 한 3개정도만 있길래...
이시간에 사람이 없기는 없는겅미 ~하면서...
스테이지 중앙을 보고 있었습니다 ....
갑자기 누가 옆에서 툭툭 치는겁니다....
그래서...;;;;;;;;;; 아놔;; 웨이터가 ..
술한잔 준다고... 툭툭치나 ... 생각했습니다...
근데 !!!!!!!!!!!!!!!!!!!!!!!!!!!!!!!!! 갑자기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겁니다....
난 방금 자리안내 받아서 앉았고....
내친구 방금 화장실 갔고....
테이블위에... 안주랑 술도 안놨고...
뭥미???????? 하고 ...
옆을 봤는데....
애프터스쿨에... 가희..닮은 여성분이...
.
.
.
.
전 그냥....가희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냥 남자들이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쓴거임
그냥 여자사람 이였습니다... (솔직히 외모가 좀 귀여운건 아니고 이쁜거에 가까웠음)
살짝 살짝 제 팔을 건들이는 겁니다... ㅋㅋ
제가 순간 ... 뻥져서.... 그냥 ;;;;;;;처다만봤습니다.....
눈을 마주치곤... 쑥쓰럽다는듯이... 다른데보고...몇번을 반복하시더니....
여자 - %$^*^#%@@#
나 - .........^_^;;네??
여자 - $#^$#^$#^#^#
나 - ;;;;;;;;;;;;;;;;;;;;;;네??
여자 - $^$#^$#^$#$#^^$#
나 - ㅡ,.ㅡ (표정관리 안됨 이제...) 네??????????
여자 -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나 - 네!!!!!!!!!!!!!!!!!!!!!!!!!!!!!!!!!!!!!!!!!!!!!!!!!!!!!!!!!!!!!!!!!!!!!!!!!!!!!!!!!!!!!!!!!!!!!!!!!!!!
라는일은 없었습니다....
전 그냥...
놀래서...
나 - 아;;;네... 근데 몇살이세요??
여자 - 24살이요...
나 - 아;; 그래요..
................조용 ...............
여자 - 연락처...좀..
나 - ;;;;;;;;;;;;;;;;;아;;;네...
하고 번호를 찍어줬습니다....(저도 사람인지라....여자가 앞에말했듯이 이쁜편이였음)
여자 - 제가 아니라... 제친구가 알아와 달라고 했어요.....
나 - 아;;;;;..네....(솔직히 좀 당황했음)
여자 - 일어나면서... 제가 제친구한테 전해드릴게요.....
나 - ....아;;네...
이렇게 그 여성분은 자리를 뜨고....( 제친구가 옴과 동시에... 일어나셧음)
친구.. - 야 넌 뭐 술도않오고.. 부킹부터 하냐 라는 눈빛을 나에게 쐇음..
친구에게 이 상황을 설명했고 ㅋㅋ
친구는 ㅋㅋ 막 웃기 시작했음..
야 ... 너 오늘 좀 먹히나 부다 ...대박인데?????
ㅋㅋ
솔직히 기분 좋았음..
한.. 3분? 지났을까....
전화가 오는거임...
앗... 아까 그 여성분번호...
친구가 번호...알려달라했다면서... ;;;;;
똑같은번호로 ...전화가왔음
나 - 여보세요???
여자 - #&$%*%$#%
나 - 잽싸게 화장실로 가서... 여보세요??
여자 - #%ㄲ#%## 슈발 안들려 ..뚜..뚜..뚜..뚜..
나 - ㅡ,.ㅡ;;
다시 바로 전화가 왔음 ..
나 - 여보세요???
여자 - 오빠... 거기 사람많아요???? 나 갈라고 하는뎁~
나 - ....네?????? (난 솔직히 이여자가 무슨말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여자 - 거기!! 사람 많냐구요????
나 - 아니요.... 별로없네요...
여자 - 음.. 네 알았어요 !!
난 자리로 돌아와...............
아놔 ~ 이 찢어버릴 정장 ㅋㅋㅋ 이라는 생각을 했음....
순간 헐크가 되고 싶었음...
정장을 입고있어서...
나를 웨이터로.......................ㅠ_ㅠ
착각을 했나??????
라는 생각을 했음....
근데 또 갑자기 전화가 왔음... ;;;;
못받았음...
그래서 문자로..........
모가 또 궁금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음...
여자 ... 계속 전화만 올뿐......................
어쩔수없이
화장실 가서 전화를 받았음...........
나 - 여보세요??
여자 - 오빠.. 나 택시 탔는데 ...오빠있는곳이 어디에요?????
나 - ................네?????????????????????
나 - 무슨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모라고 하시는거에요??????
여자 - 댓어여.. 택시탓으니까요...
전화기 ...뚜..뚜..뚜..뚜..
(내가 나이트를 온게 아니라.. 점보러왔나 싶었음...;;;;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지;;;;)
난 내 나름대로 ...
그래도 난 남자이기에....
술많이 먹고 헛소리를 하는 여자인듯...싶어서...
ㅋㅋㅋ 더군다나.... 날 웨이터로 .......... 착각하고..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한게...
괘씸했음.....ㅋㅋㅋ (나 혼자만의 생각이였음..........마지막에 나옴..)
그래서.. 그냥 문자로...
술이 좀 된거 같은데...집에가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음.........ㅋㅋ
난 나름 ㅋㅋ 시크하게 보냈다 생각했음..
하지만... 나에게.... 온 답장....문자......
우리 터널왔는데....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오빠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뭐..연락처 물어볼땐..
기분은 좋았지만..... ㅋㅋ
뭐.. 그냥 술취해서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해서.....
집에가서 잠이나 자라고 한건데..
설마 저런 주탱이 콤보를 먹을줄 생각도 못했음...ㅋㅋㅋ
아놔 ... 난 쿨한데...
인증하겠음...
젠장!!
마무리는 어찌해야함???
....
ㅃ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