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사랑합니다 ![]()
6번째 톡이군요 !
아침부터 할머니밭에 가서 풀뽑는다고 손이 얼얼했는데
돌아와서 혹시! 하고 컴터켰더니 오ㅋ예ㅋ
아까 일하다가 지네랑 왕모기 한테 동시에 습격당했는데ㅠ
지네 한테 물러도 아무상관없죠 ? ㅠㅠ ㅋㅋㅋㅋ 독지네면 그 산에 파이어벳 델꼬갈꺼임 ![]()
사실 이거보단 http://pann.nate.com/b201923686 이 판이 톡 될꺼라 생각했는데 ..
아쉽군요 ㅠㅠ
에 .. 그리고 우리집에 도둑 든다고 하셨는데
요세 비밀통로 빼고 전부 다 잠근답니다
그리고 담 아무나 못뛰어요
아래 착지지점에 나만 알수있는 덫을 설치해서 ㅋㅋ 아무곳이나 착지하면 못에 발바닥 뚫립니다 ㅋㅋ
모두들 즐거운 , 그리고 알찬 주말되시고
6월6일 현충일이니 국기 꼭 게양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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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엄청왔네요
너네집 털러갈테니 기다려라 , 너거집 좋다고 자랑하냐 , 너거집 담벼락 부숴주겠다 등등
ㅋㅋㅋㅋㅋ
이런 관심마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제가 좀 소심한관계로 ..
음... 삭제해야겠네요 ㅠ
대신 다른 내용 붙여넣을께요
이해해주세요
저희집 털어갈건 없지만
털리는거 지켜보고싶지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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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덥고 화창한 초여름에 고생하시는 톡커님들 ![]()
오늘도 어김없이 임체로 시작하겠음![]()
엉덩이에 땀이나 한바쿠 실 두르고 와서 글 쓰려고 앉았음 !
저번에 술먹고 일어난 에피소드 써서 반응이 좋았길래
이번엔 술먹음 일어나는 나의 행동을 좀 적어보려고함
다들 술드시고 들키면 안될때 어떻게 들어가는진 잘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조심히 들어가야함
아부지에게 술먹고 ! 늦게 ! 들어가는거 들키는날엔
술먹은 죄 , 늦은 죄 적용되서 이중 구타 들어가는 몸에서 유체이탈 경험하는 날이 될거라고 믿어의심치않음
일단 나로 말할것 같으면
고2 ~ 대학교2학년 , 그리고 요세도 가끔 (-_-) 담을 뜀
그 동안에 딱 1번 .. 술이 거하게 취했을때 걸려본적이 있는데 그땐 구타에서 나오는 자체열발생 덕분에 추운 겨울날 보일러 안틀고 따뜻하게 잤었음
물론 다음날 온 몸을 파스로 도배했지만 ![]()
이제부터 우리집 간단한 소개한다음 나의 침투경로를 한번 적어보겠음
우리집 길 가 2층 주택임
그래서 그런가 담벼락이 좀 높음
대문도 검은 철문임
하지만 술먹고 절.대. 정문으로 못들어감
대문소리가 너무 커서 들어가다가 잡힐 위험이 있으므로
항상 담 넘어감 (고 2 때부터 담 넘어다녔는데 도약하기 쉽게 디딤돌도 만듬 )
(하도 많이 잡고 뛰어서 기와가 시멘트랑 떨어졌음 . 살짝 들어서 저렇지 힘 꽉주면 힘없이 떨어짐)
기와가 떨어진날이 있었음
<기와에얽힌사건>
그날도 어김없이 디딤돌을 밟고 기와를 잡으며 힘차게 도약하는데 !
헐 ... 담벼락에 붙어있어야 할 기와가 힘없이 분리되는거임
온 힘을 손에 다 줬기에 분리되는 기와를 안고 뒤집어짐
저승사자와 접선할뻔함
부숴진 기와와 똑같은 기와를 얻기위해 밀양 바닥을 열심히 뛰어다님
겨우 구했지만 (모양은 약간 다름)양쪽 기와와 색깔이 확연히 구별되는거임
양 옆에는 그때당시 12년차의 기와였는데 당연히 같을리가 없음
아부지 오시기까지 불로 하염없이 구웠음
굽고 굽고 또 굽고 그을음을 묻혀서 엇비슷하게 한다음 다시 얹혀놓음
여튼 가장 기초적인 1차관문인 담벼락 뛰어넘기를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장 육상경기에 높이뛰기 선수로 나서 활약해도 충분할 운동신경을 가졌다는 반증임
하.지.만 ! 여기서 안심하긴 이름
2차관문이 남았음
대문을 통과하면 현관문이 나오는데 현관문 대문만큼이나 소리커서 걸리기 쉽상임
( 우리집 15년됫기에 살만큼 산 집임 )
귀신보다 더 귀신같은 발놀림으로 사뿐사뿐 2층 베란다로 침투해야함
사실 여기까진 그나마 쉬운단계 .
3차관문은 가히 지옥관문이라고 불림
인내와 노력 , 눈치가 있어야 성공하는 단계 !
내 방들어가는 창문 바로 아래에 안방이 있기때문에 정말조심해야함
부실공사로 인해 균열이 많이 가있기때문에 조그마한 소리에도 배기관을 타고 1층 안방화장실로 소리가 올라와 아부지 귀로 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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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그냥 우리집 소개할것임
( 저희집 창녕에 모 건설회사의 부실공사로 인해 다 무너져감 절대 좋은집아님 ㅠ )
저 덩쿨나무가 담벼락 다 감아버리는바람에 나 하루종일 약 뿌린적있음
재생력 세계최고 ![]()
저 잔디... 정말 짜증남
어찌나 빨리자라는지 .. 잔디가 야동볼일은 없을텐데 ![]()
자르면 또 나있음
밟으면 밟을수록 쑥쑥 잘크는 독종잔디임
축구공 한방에 금감
절대 오래되서 금간게 아님
카를로스 슈팅 때린다고 벽에다가 연습했는데
공 터지면서 금 쩌~억 감
물론 아부지한테 곡괭이로 맞음
우리어무이 아침마다 모닝커피 한잔 하시면서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 동백꽃나무!
어무이는 잘모르지만 어무이를 위해서 1주일에 한번씩 저 밑에 영양제 노란거 꼽아놓음
태풍 큰거 왔을때 어찌나 위태롭게 흔들리는지
초딩이었던 내가 달려가서 쓰러지지말라고 3시간동안 잡았던 기억이 있음
물론 내가 먼저 쓰러짐
오늘 저녁에 조심스럽게 한번 켜봐야겠음
으리으리한 대문과는 정말 반대되는 문
초딩때 이후로 안써봄
중딩때 키 큰 이후로 항상 머리를 박아서 나 위에 머리 조금 까짐
땜빵도 생겼음
담넘다가 팔 뿌러졌음 뿌러졌지 여긴 절대 이용안함
지금 폐쇄
자신있게 길가에 매실 , 방울토마토 , 상추 등을 심었는데 어느날 보니 누가 다뽑아감
양심 집에두고 다니나봄
팻말에다가 빨간글로 ' 훔치지마시오 삼대가 불행할거임 ' 이라고 적으려다가 참음
요세 쪽파랑 정구지 심었는데 누가 훔쳐가나 안가나 새벽마다 일어나서 저 멀리서 망원경으로 감시함
믿거나 말거나 ㅋ
풀밭때문인가 모기가 그렇게 많음
이번 여름엔 5분마다 자동분출되는 에프킬라를 설치해볼까 진지하게 생각하는중
참고로 저 2층 베란다에서 떨어져본적있음
아직 회복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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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우리집 철벽대문
철옹성을 연상케 하는 우리집대문임 저 텍트는 옆집껀데 우리집앞에 항상 불법주차함 딱지를 붙여야되는데
![]()
저 자갈 때문에 철문을 무사히 통과하더라도 무사하지못함
아마 적의 침입 ( 도둑놈 ) 에 대비한 아부지의 치밀한 작전이 아닌가 생각됨
아니면 내가 담을 뛰어넘으며 다닐꺼란걸 미리 아셨다던가 ![]()
벌쳐의 마인드를 연상케하는 철통방어태세
저 기와 밑에 참새 10가족 살고있음
불법 빌라임
다세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