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전기요금청구서를 보고
'TV수신료 2,500원' 이라는 항목을 보고
분개했습니다.
이사를 하기 전 집에서도 TV를 보지 않음에도
TV수신료 항목으로 매달 꼬박꼬박 2,500원씩 납부하고 있어더라구요.-_-;;
그런데 2월달에 이사한 지금 집에서도 청구가 되고있었다니...
미리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경제사정 좋지 않은 대학생이다보니
구경도 못한 TV, 시청료를 4개월이나 냈다는게 짜증나 확....
전력공사에 전화를 걸어서 TV수신료 항목 삭제를 하고
돈을 환불해 달라고 하니까 KBS로 전화를 하랍니다.
그래서 KBS로 전화를 하니까 하는 말이
"TV는 이동이 쉬운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시더라고
시청을 하지 않으신다고 신고를 하지 않으시면 기본적으로
요금이 청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고를 하신 시점부터는
요금청구가 되지 않지만 이전에 납부하신 금액에 대해서는
환불조치가 되지 않습니다 고객님"....ㅇㅈㄹ
KBS에서 일일이 집 돌아다니면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면서
무조건 요금청구라니요...물론 전부 확인할수는 없겠지만서도....
좀 억울한 면이 있네요.
저같이 TV가 없는 자취생들을 전국적으로 찾으면
억울하게 한달에 2,500원이라는 돈을 자기도 모르게
납부하고 있을텐데. 그 돈이 다 모이면 얼마가 될지는
상상만 해도 엄청납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TV없으면 KBS에 신고합시다.
TV안보니까 수신료 빼달라고.
구경도 못한 TV수신료 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