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출근했는데, 휴가떠난 보스로 인해
잉여 생활을 즐기는 23살 오빠입니다.
저도 대세를 따라 음임체를 쓰겠음.
난 23살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오빠!!임.
평소에
를 좋아하던 터라 소방서 주위에 사는
동네
님들은 죄다 방문하고 인사드리는 나름
animal communicator임.^^
그렇게 개님들과 나의 친분은 두터워져갔음.![]()
이제 길가에서 산보중이신
님들은 가끔
출,퇴근하는 나에게 와서 수고했다며
꼬리흔들어주심.
그러던 오늘!!!!
나는 자전차를 타고 출근 중이 었음.
그런데!!!![]()
평소에도 출가를 일삼던 동네
님 한 분이
길건너편에 있는 거 아니겠음!!!!
나 : "멈멈아!! 거기서 뭐해! 집에 가야지!"
멈멈이 : 나를 쳐다봄.
나 : 어서 들어가~.(난 다정하게 말해씀)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출근 길이라 출근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여학생, 남학생
나를
하게 보기 시작함.
그런데 역시 견맥은 무시할 수 없었음.
동네
님 길건너 나에게로 다가와 꼬리 흔들며
이제 출근하냐고 함.
나는 반갑다며 아침부터 뭐하냐며 집으로 가길 얘길함.
그런데 그때...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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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할일없는 아저씨됨.
여학생들에게 고함.
나는 아저씨 아닌!!! 그쪽보다 쪼끔 더 산 오빠임!!
그리고 출근길에 아는
님 만나 인사한거 뿐임!!
그럼 주말인 내일을 위해 다들 수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