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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 여고생들한테 XX취급 당했어요.

animal com... |2010.06.04 15:32
조회 267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출근했는데, 휴가떠난 보스로 인해

잉여 생활을 즐기는 23살 오빠입니다.

 

저도 대세를 따라 음임체를 쓰겠음.

 

난 23살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오빠!!임.

평소에 개를 좋아하던 터라 소방서 주위에 사는

동네 개님들은 죄다 방문하고 인사드리는 나름

animal communicator임.^^

 

그렇게 개님들과 나의 친분은 두터워져갔음.사랑

이제 길가에서 산보중이신 개님들은 가끔

출,퇴근하는 나에게 와서 수고했다며

꼬리흔들어주심.

 

그러던 오늘!!!!

 

나는 자전차를 타고 출근 중이 었음.

 

 

그런데!!!허걱

 

 

평소에도 출가를 일삼던 동네 개님 한 분이

길건너편에 있는 거 아니겠음!!!!

 

   나     : "멈멈아!! 거기서 뭐해! 집에 가야지!"

멈멈이 : 나를 쳐다봄.

   나     : 어서 들어가~.(난 다정하게 말해씀)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출근 길이라 출근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여학생, 남학생

 

나를  찌릿하게 보기 시작함.

 

그런데 역시 견맥은 무시할 수 없었음.

동네 개님 길건너 나에게로 다가와 꼬리 흔들며

이제 출근하냐고 함.

 

나는 반갑다며 아침부터 뭐하냐며 집으로 가길 얘길함.

 

그런데 그때...그때.....

.

.

.

.

.

.

.

 

 

졸지에 할일없는 아저씨됨.

 

여학생들에게 고함.

나는 아저씨 아닌!!! 그쪽보다 쪼끔 더 산 오빠임!!

그리고 출근길에 아는 개님 만나 인사한거 뿐임!!

 

그럼 주말인 내일을 위해 다들 수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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