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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 거주중인 남편명의 집관련 문의

|2010.06.04 17:49
조회 1,971 |추천 0

지난번에도 글 올렸는데. 다시한번 간단명료하게 올려 볼게요

신랑명의 빌라 시가 1억5천 30평형 (현재 시모 혼자 거주)
결혼전 신랑 시누 시어머니 셋이 투자개념으로 구입하심..
 향후십년 안에 개발호재가 있다하심 ㅡㅡ;

신랑 : 7300(마이너스대출 1600+주택담보대출 5600)
시누 : 2000
시모 :5700

각각 투자금은 이렇구요
저희결혼할때 빌려 주신 2000 만원이 있는데 이건 신랑 지분에서 퉁치기로 했기 때문에
현재 신랑의 지분은 담보대출금 5300만원입니다..
문제는 저 5300에 대한 이자와 원금이 올9월부터150만원씩..나갈예정이고 올 연말엔 아기가 태어나기 때문에 부담이 돼서요.

대안
1. 지금 어머니 살고계신  빌라 전세주고(현 전세 시세1억)  혼자 사실만한 작은집5천~정도로 전세얻어드리고 나머지5천만원을 우리 대출을 상환한다

2.아예 이번기회에 우리 대출 상환 하는 조건으로 어머니 명의로 돌려 드리고 집에대한 미련을 버린다..
개인적으론 2안이 좋음..
뭐사실 개발이고 뭐고 저집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구요..언제 개발될지도 모르는데 마냥 저거만 기다리기도 좀 그렇구요
가장큰문제는
추후 집구매시 대출이나 청약 주택 신청시  무주택이 아니라서 제재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빚없이 우리가진걸로 시작하는게 속편할거 같아서요.

3.아예 집을 처분해서 각자 투자금을 돌려주고 복잡한 상황을 깨끗하게 상황을 마무리 한다...

이렇게 세가지 였는데 시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어머니 명의로 이전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네요ㅠㅠ
어머니가 임대주택 신청 하실예정인데.. 부동산 있으면 그것도 안된다고 하셔서요ㅠㅠ
 뭐 요새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라 매매거래도 힘들거 같다고 그냥 가지고 있다보면 언젠간 오르지 않겠냐 하시면서 1안을 고집하시는데......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여러분께 도움 요청합니다~~


추가..신랑과 저의 월수익은...600정도 되는데 결혼할때 전혀 도움 받지 않고 시작해서 담보대출 말고도 마이너스 대출 3000정도 되요 둘이버니까 마이너스는 큰부담은 아닌데 담보대출과 아기때문에..빚부분이 많이 부담이 되네요..뭐 아끼면 살수 있다고들은 하지만 ㅠ

 이부분 감안하셔서...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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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6.05 03:39
2번은 시어머니가 반대하시니 물건너갔고...1번은 나중에 님이 집을 새로이 장만할때 시어머니와 똑같은 문제를 갖게 될테이고.. 3번 강추, 팔수 있으면 팔아서 빚청산하고 님이 원하고 또 대출부담도 크지않은 가격의 집을 새로이 사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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