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미국에살고있는
유학생이구요,
우선 이이야기의 주인공은
제가작년에사귄 제전남친,
A군이라고하죠, 그더러운남친을
소개시켜준 아는오빠 B라고하죠..
그둘이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당연히 다잊고했으니까
괜찮지만 그당시만생각하면
머리가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지금은 잠깐 재수없는 놈을 만난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저의 재미있는 추억중 하나라 생각하고있어요 ㅋㅋㅋ)
작년으로 거슬러올라보겠음,
작년 9월이였죠,
친한오빠가있고 또 저랑거의비슷한지역에서
유학하는 오빠라 그냥 자주연락했죠,
그냥 가끔전화?하는정도였는데,
아무튼 B군이 저랑친한오빠고하니까
저도믿고 그냥 전화하다가 갑자기어느날
B군이 저한테 "남자소개시켜줄까?"
이러더군요, 당시에 남자가 없고
외로웠던터라 당연히 ->
ㅋㅋ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 그오빠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호호호 "응 !! 해죠해죠해죠해죠해죠해죠 제발제발> <"
이랬습니다 ㅋㅋㅋㅋ
오빠말론 부자에다가,얼굴도괜찮고 성격좋고
여자한테잘해주고 등등 말로만들음
완전괜찮은남자였습니다.....
솔직히 여자들
훈남+부자+성격
다갖추면....히히히 누가 마다하겠어요, 바로 알았다하고
소개시켜달라했죠,
그래서결국 A군을소개받았습니다,
그냥짧게말해서 에이군?
정말좀이상했습니다,
맨날 저한테
사귀자라는말을 하루에 100번을하는겁니다 -_-
아 저는좀더알아보고 사귀든말든결정하고싶었는데,
만난지 2주?됬는데자꾸사귀자하길래,,,
그냥저도 그 A군이 괜찮고
또 제가 친한B오빠가 소개시켜준사람이라
그냥 믿고 사겼씁니다.....(B오빠도 사귀라는식 으로 말하고해서
그리고 솔직히 안사귀면 맨날 사귀자고 그래서 ㅜ.ㅜ
어차피 저도 괜찮으니까..아무튼 이해해주시길 )
한 3주? 서로 전화도매일매일하고
정말 그냥 다른커플들처럼
많이좋아했습니다.....
저데리러오러 저기멀리서
차렌트해서 돈많이드는데도
와주고...하루렌트가 600달러?(한국돈으론한 60만원 70만원?) 이라드라구요,
밥도 A군이 다내주고,
매너도 진짜 좋았고, 저말고 따른여자는 정말
퉁명스럽게 대하는 그런 남자였죠....
당연히 좋았죠
더좋아하게되었답니다...
하하하ㅏ핳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핳하
어느날
어 B군한테전화가왔씁니ㅏㄷ!!!!!!
저의친한오빠!!A군을소개시켜준!!!
바로받았죠 모아무렇지않게
전화내용 :
오빠B: ㅇㅇ야 나 너한테 할말있어.....
나: 웅웅 몬데몬데 말해바
오빠:너이거 절대로 A한텐말하지마...
나:아 안말해오빠 우선말해봐!!!!
오빠: 아....미치겠다......너이거 내가말해도
A랑깨지려하지말아라?알았지?
나:???몬데??안좋은거야? 왜 A가누구임신이라도시켰었음??
(장난으로 구냥 말한거임 ㅋㅋ)
오빠: 그런건아니고 .......................아미치겠다
아니다 내가 나중에말해줄게 ..........
이렇게전화가끊겻죠 -_-
저 당연히 호기심엄청만은 B형입니다 ㅋㅋㅋㅋ
계속전화했죠
오빠 제전화씹고 안말할라하더군요....
하지만 결국 밤에 제가 미술숙제를하고있눈데
전화가오더군요!!!
오빠: ㅇㅇ야....있잖아 A가 너 만날라고 막 미국택시
운전사한테 너희동네까지얼마내야하냐고물어보고다녀...
그거기억해 그리고 A가 너애기많이하고 지금까지사귄여자많은데
이젠 안그러고 너만만나고싶데 너한테 정착하고싶데
(등등등 생략하겠음 즉 A가 절많이좋아한다는말이었음)
나: 아 오빠 제발그냥 말해줘 무슨일이야....
오빠: 야...............................................................
A군싸이가봐봐...
나:??웅???A오빠나한테싸이없다했는데?
오빠:...주소여기있다
나:..............(A군오빠싸이들어가는중)......................
두둥!!!!!!!!!!!!!!
네 ...전화바로끊었씁니다 왜냐?
싸이들어가니까
어떤여자랑 키쑤를하고있는사진이
메인으로걸어져있고
모든사진첨이 어떤여자와 A군의
키쑤+애정행각 의 사진들이있고
프로필엔
모모야사랑해!!!!!!!!!!!
너만바라볼게
이런글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장난 ? .........................
결국 알고보니까
자기 진짜 여자친구는 따로한국에있는데
잠시 외로워서 저랑 바람핀거였떠군요 ....
................푸하하하하
제가한마디로 바람같이핀뇨자가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어서
더어이가없는건
그사실을맨처음부턴알았던 B오빠가
저한테 A군을 소개시켜준거였어요...
믿었던오빠가.......
이미여자친구가있는남자를
..저한테거짓말하면서 소개시켜준거죠 ㅜ.ㅜ
.............ㅜ.ㅜ저랑바람피게놔둔거에요...............................
믿었던 B오빠 되게 미안해 하더라구요
네 전 많이 울었죠 그래도 많이 좋아했었는데...졸지에
A남자의 바람녀가되어버리다니..........................
B오빠.....오빠라 욕하면서 떄리고 그럴수도 없고 아놔
미국에서 좀 먼데있는지라 찾아갈수도없고...
지금 사실 한국 좀 있음가는데
한국가서 복수 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친한 동생을....
A같은 놈을 소개시켜준게...참 B 오빠를확
저...하늘로 날려보내..........에혀 ㅋㅋㅋ
그 날 바로 그날밤 A한테 전화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무이유 안 말하고
그냥 헤어지자 했죠 지금 아직도
A는 제가 왜 헤어지자 했는지 모를걸요
아니 관심이 아예 없을듯 ㅋㅋㅋㅋㅋ
모 벌써 1년이 지나서
다 잊엇지만 그냥 한번쓰고 싶어서...하하하
모 길거리에서 만나면 한대 발로 차주고 싶지만
이제 별로 A같은 거지 같은 인생에 끼고 싶지않아서
구냥 다 잊었어요 저도 모 그 이후로 딴 남자 만났고
(지금은헤어졌지만) 아무튼 ...하하하하
네...................좋은추억이죠.......................
다들 소개받을때 미리 싸이같은데 들어가보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