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할 수 있냐구요?
그건 제가 잘 알고 있어요
선거를 마치신 한명숙님을
아프리카 월드컵 대회장에 모시고 가요..
거기서 심판을 볼 수 있게끔 도와주자 구요..
왜냐구요?
한명숙님은 "심판"이란 말을 너무 사랑하잖아요
심판이 되고 싶으신 것 같으니 심판을 보게 해드려야겠어요
티브이 토론회 나와서는 서울시 공무원이 몇 명인지도 모르셔서 대답을 못하시다가
"심판"이란 말만 무한반복하셨잖아요
어제 새벽엔 선거 결과도 아직 안나왔는데 이미 당선된 것처럼
"네 아...이번 선거의 결과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 실정에 대한 심판이다 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시면서 또 심판이란 말을 사용하셨잖아요
너무 심판이 되고 싶으신가본데 도와드리자구요
^^
<<펌글 웃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