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수집과 주요 인물 암살 지령을 받은 북한 공작원들이 우리 안방에서 활개를 치고 돌아 다닌다
북한 정찰국소속 공작원들은 황장엽 암살 지령을 받고 탈북자로 위장하여 한국에 들어왔으나 다행히 국정원에 검거되었다
일찌기 1997년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은 탈북후 김정일 가족(로열패밀리)에 대한 내용으로 책을 발간하자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권총으로 암살당했다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진 않았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등으로 볼때 간첩들의 소행이 분명하다
황장엽이 근래 북한 수뇌부를 강도높게 비판하자 북한 정찰총국에서는 황장엽이 내일 죽더라도 자연사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라며 암살지령을 내렸다
그들은 검찰조사과정에서 자신들과 같은 목적을 지닌 다른 공작원이 있거나 앞으로도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진술했다
섬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공 경각심은 너무나 변했다
요즘 간첩이 어디 있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우리 주변에는 특수 임무를 띠고
남파된 간첩들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코 우리 스스로 사회와 국가를 지켜 나간다는
의식을 더욱 공공히 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