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지방선거에 투표에 참여했던 1人 입니다.
이번 선거에 가장 핵심 이슈였던 "무상급식""4대강""세종시" 였는데요..
전 경상도 살아서 "세종시"를 제외한 나머지 이슈에 찬성 하는 의원들에게 한표 드렸습니다.
이번 선거 이후에 대다수의 분들도 동의 하시겠지만 학생들 무상급식이 복지예산 어쩌고를 붙여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누군 가정형편이 좋아서 돈내고 밥 먹고, 형편이 안좋아서 돈 못내서 눈치밥 먹고..
눈치밥 먹는 어린학생들에게 또 눈치 주고..
약2조 5천억원이 아까워서...
무상급식 반대하는 겁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이 "22조+@"입니다.
반대 하시는 분들은 그 22조가 어디서 가져오는 돈인지 알고 계십니까?
각 지자체에서 민생복지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여서 가져 오는 돈입니다.
백번양보해서 4대강 하십쇼.. 4대강 예산으로 잡힌 22조 중에서 약 3조만 줄여서
무상급식에 몰아주십쇼..
한창 자랄 나이에 밥 한끼때문에 눈치밥 먹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4대강 인대요.. 예산을 떠나서
현재 TV뉴스에는 일언반구 조차 없는 "낙동강 하구가 죽고 있다"등 소식을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말이 좋아 홍수대비, 관광지 계발이지요..
강바닥을 다 후벼파고 주변 녹지 다 갈아엎어서.. 자연생태 그대로 남아 있을거 같습니까?
강은 자연그자체로 흐르게 나두고..
우회 해서 개발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허나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난개발을 한다면
전.. 반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화가 나서 말이 앞뒤가 조금 그렇다고 해도
이해해 주시고..
전 ..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