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학교 과제로 도덕경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는 중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필요합니다.
그 생각들을 모아 포스터작업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최대한 이 글을 보신다면
딱!! 한 단어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한 단어로만 써주시면되요~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설문지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인 것이고.
혹시 보기 불편하실 분들을 위해
jpg 파일(이미지파일)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설문 내용---------
>>>도덕경의 21장 내용입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주세요!
>>>글을 읽으신 후 맨 아래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견출지에 적어주세요~
(글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 그 글을 읽고 난 자신의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도덕경 21장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도의 존재론적 측면
위대한 덕의 모습은 오로지 도를 따르는 데서 나옵니다
도라고 하는 것은 황홀할 뿐입니다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형상이 있습니다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질료가 있습니다
그윽하고 어둡지만 그 안에 알맹이가 있습니다
알맹이는 지극히 참된 것으로서, 그 안에는 미쁨이 있습니다
예부터 이제까지 그 이름 없은 적이 없습니다
그 이름으로 우리는 만물의 시원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만물의 시원이 이러함을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도덕경 21장의 내용 중에
예부터 이제까지 그 이름 없은 적이 없습니다.
그 이름으로 우리는 만물의 시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이름은 항상 존재해왔고 그 이름으로
우리는 만물의 시원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얘기하는 그 이름이란 ‘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렇다면 한 번 생각해보자.
과연 도가 만물의 시원, 모든 존재들의 근본적인 요소가 될 수 있나?
도라는 것 자체가 워낙 모호한데다 보이지도 않는데
도가 과연 만물의 시원이라 말하는 이 말에 우린 동의 하는가?
모든 만물에 시원이 존재한다면 그럼 도의 시원, 근본은 무엇일까?
도는 누가 만들었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만물의 시원이란 것은 딱 무엇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기가 힘들다.
도 자체도 원래부터 존재해 있다거나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 아닌
사람이 만들어낸 개념일 수도 있다.
이렇듯 이 두 문장에서 말하는
그 이름으로 만물의 시원, 근원을 볼 수 있는,
그 이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를 수 있다.
흙이 될수도 있고, 원이 될 수도 있고, 원래 그 자체가 근본일 수도 있다.
만물의 시원이라 하는 그 이름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으며
그 중에 어떤 것이 답이다 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이 생각하는‘그 이름’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예부터 이제까지 그 이름 없은 적이 없습니다
그 이름으로 우리는 만물의 시원을 볼 수 있습니다
위 글의 두 문장에서 이야기 하는 만물의 시원(만물의 존재의 근원, 근본)이 되는
‘그 이름’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 단어(텍스트)로 적어주세요.
+++ 정답은 없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