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감자탕하나 끓였다고 판됐던 적이 있던!!!
25세 훈남되기 99% 모자란~! 청년 이옵니다 _ _ )...
정말!!! 5년째 솔로의 버거움을 이기지 못하고,,,어제도 나이트로 직행...;;;
음 요새 유행한다는 음슴체를 한번 따라해보도록 하겠음!
때는 바야흐로, 걷자니 덥고 차 타자니 가까워서 엠보싱한 그런 날씨의 금요일!
수원에 올라온지 몇달 안되서 정말 친구가 필요했던 난,,친구와 나이트로 향했음-_-;;;
왜 이성친구도 있고해야 주말에 밥먹어줄 사람이라도 있지..ㅜㅜㅜ
정말임...난 하루사랑따위 관심없음... 근데 누가 믿어줌?ㅡㅡㅋㅋㅋ
실제로 나이트갔다가 2차나와도 항상 쪼금먹고 바로 택시태워 보냈음...-_-;;;
아무튼,, 젊은층이 애용한다는 아xxx나이트로 직행.
우리 웨이터 고생한다고 만원찔러주고, 우린 친구를 원한다는 해맑은 표정으로 원츄
해줬음.
근데 왜 웨이터형아는 음흉한 표정으로 알겠다고함? 어이없음.
웬지 그날따라 기분도 좋고 자꾸 웃음도 나오고~ 헤실헤실 거리면서 부킹오는 언냐들
짝짜꿍~ 놀아줬음. 근데 한 언냐,, 앉더니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구
자꾸만 만지고 점점 깊숙이 손이 들어오심... 진짜 뻥안치고 땀이 삐질삐질 흐르면서
어쩔줄 몰라했음;;; 아놔 이러니 5년동안 솔로지 병x
조금 분위기가 끈적해지길래, 솔직하게 얘기했음.
"저기요~ 춤추러 오셨어요 남자만나러 오셨어요?"
"춤추러요~"
"저는 수원온지 얼마안되서 친구만들러 온건데^^"
부킹녀 완전 어이없는 표정짓더니 씩~ 하고 웃음..그리고 얼굴이 더 가까워지게
날 끌어안음...
에이치 이 알, 헐!
난 무슨 완전 얌전한 고양이마냥 웅크리고 정자세로 굳어있었음-_-;;;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좀 뺏더니 완전 악력 대빵, 보스몹처럼 각종 스킬 난사하시는데,
내가 더 빼니까.
"내가 마음에 안들어?"
이러심,.
"아니 우리언냐 완전 예쁜데!! 내가 좀 오랫동안 솔로여서 요런거 익숙치 않네~!^.^"
하고 또 헤실헤실 웃어줌...;;;
근데 갑자기 표정 싹바뀌시는 그분.
맥주한잔을 원샷하시더니, 진짜 뻥안치고 하늘땅 별땅 내 뺨을 짝~ 갈기심.
진짜 에이치 이 알 , 헐 x 200
벙찐 표정으로 0A0 이러고 있는데
"너같이 순진한척하는 애들이 더 나쁜xx들이야!!! 순진한척해놓고 뒤돌아서 할꺼다하고!!!"
이러심... 니가 날 알어!? 뭔데 때려 이씨 우리엄마도 안때리는데 이씨ㅜㅜㅜㅜㅜㅜㅜ
아, 어린나이도아닌데 주책맞은 글씨체 좀 그렇네,ㅋ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 진지하게 고민했음, 원래 다른남자들처럼 하루사랑 원해야만
출입하는 곳인가 하고...-_-.........난 찐따인가 흙흙
p.s 수원분들 일촌 고고고고고!!!!!!!!!!!!!!!!!